한국의 문화에 관해 설명하는 과정에서 이 대통령은 “이 문화의 최고봉은 가치와 질서인데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위대함이 전 세계의 표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지난해 12월3일부터 봄을 거치면서 우리 국민들이 전 세계에 보여줬다”고 언급했다.

박현정 기자 saram@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