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이 배터리 건설 현장은 지난달 4일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과 국토안보수사국(HSI) 등이 대대적인 불법체류자 단속을 벌여 300여명의 한국인이 구금되는 사태가 벌어진 바 있다.

이정하 기자 jungha98@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