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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14 15:4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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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14 15:4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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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치 트리엔날레가 열리는 아이치 미술관을 배경으로 저고리를 입고 의자에 앉아 "소녀상" 퍼포먼스를 하고 있는 니시 에이코씨. | |
| ⓒ 이두희 | |
"어린 나이에 일본군에 끌려가서 지금까지 고통당한 피해자들을 상징하는 '소녀상'이 도대체 뭐가 나쁘다는 겁니까? '소녀상'이 뭘 잘못했다고 겨우 3일만에 전시를 중지시키는가 말이에요!"
| ▲ 그녀는 "지금 당장 "소녀상"에게 달려가 꼭 끌어안고 함께 펑펑 울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 |
| ⓒ 이두희 | |
| ▲ "보고 싶었는데... 폭력으로 표현의 자유를 말살하지 마라"는 현수막을 들고 있는 참가자들. | |
| ⓒ 이두희 | |
"좋아 좋아 소녀상~ 싫어 싫어 검~열 소녀상 좋아요~~
소녀상 온다고 해서 아이치 트리엔날레 와봤더니
가와무라가 표현의 부자유전 중지하라고
헐~~ 검열? 장난치냐~?"
| ▲ 아이치현의 "부자유전 중지를 위한 검증위" 설치를 알리는 "아사히신문" 기사. | |
| ⓒ 이두희 | |
| ▲ "표현의 부자유전, 그 후"재개를 위한 시민집회를 취재하러 온 언론들. | |
| ⓒ 이두희 | |
| ▲ 갑자기 쏟아진 폭우에도 "소녀상"의 자리를 지키는 니시 에이코씨. | |
| ⓒ 이두희 | |
| ▲ "소녀상" 전시 중단 이후에도 매일 전시장 입구에서 시민들의 피켓팅이 이어지고 있다. | |
| ⓒ 이두희 | |
| ▲ "전시 재개" 구호를 외치는 참가자들. | |
| ⓒ 이두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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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8.15는 왔지만 남녘땅에는여전히 해방이 오지않았다
8.15는 민족대경사의 날이다. 우리민족이 영웅적인 전민항쟁을 통해 일제를 타도하고 민족사의 위대한 새출발을 시작한 감격과 환희의 날이 바로 8.15인 것이다.
8.15 74주년을 맞이하는 오늘은 북과 남 해외의 모든 민족성원들이 한없이 기뻐하고 축하해야할 날이다.
그러나 오늘 우리는 여전히 그 감격적인 기쁨을 마냥 느낄수만은 없는 상황에 처해있다. 아직도 남녘땅에는 우리가 그토록 바라던 해방이 오지않았기 때문이다. 이 땅에는 해방이 아니라 미국이 왔고 분단이 찾아왔다. 그로인해 이 민족이 겪고있는 고통과 질곡의 정도는 이루 말로하기조차 힘든 지경이다.
민족해방을 가로챈 미국의 야만적인 강점으로 인해 우리민족은 오늘도 천추의 한을 안고 살아가고 있으며, 미국의 날강도적인 식민지화 정책으로 인해 남과 북 해외에 산재한 우리민족은 엄청난 수난과 고통의 역사를 되풀이하고 있다.
특히 미국이라는 외세의 강점으로 인해 남녘땅은 지금 해방의 환희를 맛보지도 못하고 시든 꽃처럼 온갖 사회적 고통과 불행을 얼싸안은채 민족불행의 상징지구로 변모해있다.
미국 식민지통치의 직접적인 영향아래 놓인 남녘에서는 온갖 사회적 불행과 고통이 겹쌓인채 외세의 지배로 인한 민족의 고통이 가시질 않고있다. 일제의 무장해제를 이유로 남녘땅에 들어온 아메리카 제국은 우리민족의 자주적인 사회건설에 대한 정당한 꿈을 무자비하게 짓밟고 자신들의 구미에 맞는 앞잡이 정권을 조작해내고 민족자주적 정부수립과 통일된 민주적 국가실현이라는 이 민족의 소박한 꿈을 철저하게 짓밟아 왔다.
해방의 감격과 환희가 하늘에 닿던 그때 어느 누구도 외세에 의해 우리 나라와 민족이 둘로 갈라지리라고는 상상조차 하지 못하였다.
이것은 인위적인 조작이며 민족의 존엄성에 대한 용서못할 도전이다. 우리민족이 살아갈 길은 오직 외세의 손아귀에서 벗어나는 것일 뿐이며 오직 우리민족끼리 우리의 장래를 개척해 나가는 길에 있을 뿐이다.
남녘은 이제 하루속히 해방되어야 한다. 북의 위협과 적화로부터의 보호라는 외세의 논리는 강요된 억지이고 조작된 허구이다. 우리민족은 그 누구도 외세가 말하는 같은 민족을 잡아먹는 괴물이 아니며, 누구보다도 제 민족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득찬 평화를 사랑하는 민족이었다. 그런 민족이 미국이라는 외세의 개입으로 말미암아 전쟁무기를 사다재우고 동족을 원수로 여기고 동족에 대한 어떠한 선의나 올바른 평가도 하지 못하도록 하는 야만적인 사회로 탈바꿈하게 된 것이다.
이것은 민족의 대결을 통해 자신들의 이익을 챙기려는 제국의 전형적인 분리통치전략(divide and rule)일 뿐이며 결코 남녘을 이롭게하는 원조나 호의가 아님을 알아야 한다.
긴 세월이 지났고 이제 민족은 서서히 눈을 떠 가고 있다. 누가 정의의 편이고 누가 악의 편인지 갈수록 확연해지고 있다. 민족의 눈과 귀를 틀어막으려 한 제국과 그에 기생해온 민족반역 친일-친미세력들의 정체가 날이갈수록 명확해지고 있다.
우리민족은 이제 더이상 묵과하지 않을 것이다. 이 땅의 민중들과 민족구성원들은 분단과 민족불행의 모든 화근이 어디에 있다는 것을 분명하게 깨닫고 모두함께 떨쳐 일어서 나설 것이다. 그리하여 우리가 그토록 바라던 참된 해방을 기필코 성취하게 될 것이다. 남녘땅은 반드시 해방될 것이다. 그것은 역사의 필연이다.
본사논설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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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능높은 다기능성 복합 미생물 비료 '풍록'연구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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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이 미생물 비료를 연구 개발해 완전히 성공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지난 12일 "이과대학 화학 생물학 연구소의 과학자들이 효능 높은 다기능성 복합 미생물 비료 《풍록》을 연구 완성하였다"고 밝혔다.
통신은 "비료는 활성이 높은 독립 질소 고정균, 인 분해균, 카리 분해균, 식물성장 호르몬 생성균, 유기질 분해균 등 10개의 미생물균 그루로 되어 있다"면서 "토양의 질을 개선하고 식물의 조화로운 생장을 보장하는데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또, "알곡 작물인 경우에 요소 비료 소요량을 절반으로 줄이면서도 정보당 수확고를 15~20%이상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평안남북도와 황해남도의 여러 농장에 도입하는 과정을 통하여 그 특성과 효과성이 확증되었다"며 "알곡, 남새, 열매 작물과 잔디재배, 화초 생산 등에 적용할 수 있는 것으로 하여 경제적 실리가 큰 다기능성 복합 미생물 비료 《풍록》은 올해에 진행 된 제34차 전국 과학기술 축전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효능 입장의 우수성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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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위원장, 새 무기 시험 사격을 지도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새 무기 시험사격을 지도했다고 조선로동당 기관지인 로동신문을 비롯한 조선의 매체들이 일제히 보도했다.
로동신문은 11일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무력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 영도자 김정은 동지께서 8월 10일 새 무기의 시험사격을 지도하시었다"고 보도했다.
로동신문은 "온 나라가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 최고 영도자 동지의 역사적인 시정연설과 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 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강령적 과업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 산악같이 떨쳐나 사회주의 건설의 전 전선에서 새로운 혁명적 앙양을 일으켜 나가고 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위력한 새 전술 무기들의 훌륭한 성공 폭음을 연일 터뜨리며 우리 군대와 인민의 영웅적 투쟁을 힘 있게 고무 추동하고 있는 미더운 국방 과학자들과 군수 노동계급은 당에서 최근에 연구개발 방향을 제시한 또 하나의 새 무기체계를 완성하고 당 중앙에 자랑찬 보고를 올리였다"고 밝혀 이번 시험 사격한 전술 무기가 새로 선보였음을 확인했다.
신문은 "경애하는 최고 영도자 동지께서는 새 무기 개발정형에 대한 보고를 받으시고 즉시 시험을 진행할 데 대한 지시를 주시었다"며"새 무기체계의 시험사격을 지도하시기 위하여 이른 새벽 현지에 나오신 경애하는 최고 영도자 동지를 이병철 동지, 유진 동지, 김정식 동지, 장창하 동지, 전일호 동지, 정승일 동지를 비롯한 당 중앙위원회와 국방 과학부문의 지도 간부들이 맞이하였다"고 전했다.
신문 보도는 "경애하는 최고 영도자 동지께서는 발사장에서 새 무기를 돌아보시었다"며 "경애하는 최고 영도자 동지께서는 우리나라의 지형 조건과 주체 전법의 요구에 맞게 개발된 새 무기가 기존의 무기체계들과는 또 다른 우월한 전술적 특성을 가진 무기체계라고 하시면서 국방과학 부문에 이 무기체계 개발 과업을 제시한 당 중앙의 전략·전술적 기도에 대하여 설명하시었다.고 밝혔다.
보도는 "경애하는 최고 영도자 동지께서는 감시소에 오르시어 시험사격을 지도하시었다"며 "최고 영도자 동지께서 사격 구령을 내리시자 하늘 땅을 뒤흔드는 요란한 폭음을 터뜨리며 위력한 주체 탄들이 자기의 탄생을 알리듯 눈부신 섬광을 내뿜었다"고 장엄한 광경을 전했다.
또, "시험사격 결과에 대한 세밀한 분석을 통하여 새 무기체계의 우월하고도 위력한 설계상 요구가 완벽하게 현실화 되였다는 것이 확증되었다"고 성공 사실을 분명히 했다.
이어 "경애하는 최고 영도자 동지께서는 감시소의 영상 표시 장치에 전송된 새 무기의 시험사격 결과를 보시고 당에서 구상하고 있던 또 하나의 새로운 무기가 나오게 되었다고 못내 기뻐 하시며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경애하는 최고 영도자 동지께서는 우리 국방 과학자들과 군수 노동계급은 당에서 방향만 주면 그 무엇이든지 못해 내는 일이 없다고, 당 중앙의 전략적 구상과 의도를 그 누구보다 정확히 간파하고 관철해 가고 있는 이들은 늘 자신의 무거운 짐을 덜어 주고 어려움과 난관을 잊게 해주는 정말 고마운 동지들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었다"고 피력했다.
로동신문은 "경애하는 최고 영도자 동지께서는 당과 혁명에 대한 끝 없는 충성심과 가장 고결한 조국애를 지니고 당의 국방 공업 발전 전략을 충직하게 받들어 나라의 방위력을 끊임없이 다져가고 있는 국방 과학자들과 군수 노동계급의 영웅적이며 애국적인 위훈은 우리 당의 투쟁사와 더불어 영원히 기록될 것이라고 평가하시었다"고 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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