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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17일 금요일

“개헌 필요하다”는 입장만 일치하는, 정치권의 동상이몽


‘친박 총리’ 가능한 이원집정부제 선호하는 친박, 야권은 ‘대권 주자냐 아니냐’에 따라 입장 천차만별

조윤호 기자 ssain@mediatoday.co.kr  2016년 06월 17일 금요일
정치권에 개헌 바람이 불고 있다. 정세균 국회의장이 개헌의 필요성을 강조한 데 이어 ‘20대 국회 전반기’ ‘4월 보궐선거 즈음’ 등 개헌의 구체적인 시점까지 제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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