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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9일 월요일

아랍 분석가 중동에서 리야드의 모든 것 실패, 이란의 힘은 증대했다 강조.

아랍 분석가 중동에서 리야드의 모든 것 실패, 이란의 힘은 증대했다 강조.
번역,기사 이용섭 기자 
기사입력: 2017/01/10 [10:02]  최종편집: ⓒ 자주시보
▲ 아브델 바리 아트완 아리 아-오윰신문 폅집장이자 아랍문제 전문가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중동에서의 모든 정책을 실패를 했다고 분석했다. 반면 중동지역에서 이란의 힘은 급격하게 증대되었다고 하였다.     © 이용섭 기자

아브델 바리 아트완 아리 아-오윰신문 폅집장이자 아랍문제 전문가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중동에서의 모든 정책을 실패를 했다고 분석했다. 반면 중동지역에서 이란의 힘은 급격하게 증대되었다고 하였다.

아브델은 그 이유로 2016년 한 해 사우디아라비아와 그 동맹국들에게는 최악의 상황에 처해있었다는 점을 들었다. 리야드정권과 페르샤만 동맹국들은 중동지역에서 평화정착에 대한 그 어떤 해결책 없이 인도주의비용만 증가시킴으로서 엄청난 재정만 소비를 했다고 분석하였다.

그는 한 발 더 나아가 사우디아라비아와 페르샤만 동맹국들은 3년간 이어진 예멘전쟁의 수렁속에서 모레 밭에 머리를 쳐박혔다고하여 예멘전쟁의 수렁 속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 페르샤만 국가들이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으며 그로인해 궁지에 몰려있다고 보고 있다.

페르샤만국가들이 예멘전쟁의 수렁 속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궁지에 몰리게 되어 지역에서 사우디아라비아의 영향력은 급속도로 감소하게 되었다고 분석을 하였다.

반면 이란은 2016년 한 해 사우디아라비아의 영향력이 증대되는 되는 동안 이란은 러시아-이란염맹은 그 힘과 영향력이 뚜렷하게 상승을 하였다는 분석 내용을 아브델이 아트완 신문에 기고를 하였다.

결국 사우디아라비아와 그 페르샤만동맹국들이 궁지에 몰리게 된 것은 이전 예멘 대통령 아부드 라브부흐 만수르 하디를 대통령에 복귀시킬 목적에서 2015년 3월 예멘침략을 시도한 것이 결정적인 패착이었다는 분석이다. 그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예멘침공을 부정의의 전쟁으로 규정을 하기도 하였다.

――――― 아래 번역문 ―――――
2017년 1월 7일, 토요일. 3시 38분
아랍 분석가 리야드의 모든 것 실패, 지역에서 이란의 힘은 증대라고 강조.
사진
아브델 바리 아트완, 아리 알-오윰 신문 편집장은 2016년 사우디아라비아와 사우디를 위한 페르시아만 연맹(Persian Gulf Cooperation Council-PGCC)성원 나라들에게는 최악의 한 해였지만 이란은 성공적이었다고 강조하였다.
“리야드와 여타의 페르샤만 연맹(PGCC)성원 국가들은 예멘전쟁이 3년째 접어들면서 예멘전쟁에서 모레 밭 수렁에 그들의 머리가 쳐 박혔고, 위기에 대한 평화적인 그 어떤 해결신호도 없이 재정과 인도주의비용이 급격하게 증가를 하였다.” 고 토요일에 아트완이 신문에 기고하였다.
터키가 시리아사태해결을 위해 러시아-이란 동맹으로 방향전환을 하여 합류하였고, 시리아와 레바논에서 리야드의 역할은 극히 제한적이었으며, 이집트와의 양자관계가 어두워지고 석유생산량의 감소는 사우디아라비아에게 있어서 2016년 한 해는 성원국들 사이에서 최악의 해로 점증되게 되어 (페르샤만)지역에서 사우디의 역할은 대폭 약화되었다.
“대신 이란은 하나하나 차례차례 업적을 획득해 나갔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영향력, 성과, 업적)상실이 증대되는 동안 러시아 - 이란 연맹은 그 힘과 영향력은 뚜렷하게 상승하였다.”고 아트완이 신문에 기고하였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전 예멘 대통령 아부드 라브부흐 만수르 하디를 대통령에 복귀시킬 목적에서 2015년도에 대대전인 선전전에 나섰지만 2년간 이어진 부정의의 전쟁이후 목적달성에 실패를 하였다.

――――― 아래 원문 ―――――
Sat Jan 07, 2017 3:38
Arab Analyst Underlines Riyadh's All-Out Failure, Iran's Increased Power in Region
사진
TEHRAN (FNA)- Abdel Bari Atwan, the editor-in-chief of Rai al-Youm newspaper, stressed that 2016 was a bad year for Saudi Arabia and generally all members of the Persian Gulf Cooperation Council (PGCC) but it brought chance and success to Iran.
"Riyadh and other PGCC members have buried their heads in the sand as the war in Yemen is entering its third year and the financial and humanitarian costs are increasing rapidly without any sign of peaceful solution to the crisis," Atwan wrote on Saturday.
He added that Turkey's turn to the Russia-Iran alliance to settle the crisis in Syria, limitation of Riyadh's role in Syria and Lebanon, darkened bilateral ties with Egypt and decreasing oil output are among the developments which made 2016 a bad year for Saudi Arabia and weakened its role in the region.
"Instead, Iran is gaining achievements one after another; while Saudi Arabia's losses increase, the power and clout of the Russian-Iranian coalition also boosts," Atwan wrote.
The Saudi campaign was launched in 2015 with the aim of reinstating Yemen’s former president Abd Rabbuh Mansur Hadi, but it has been unsuccessful in achieving its goal after two years of unfair w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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