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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5일 월요일

인하대-인천시 국어책임관, 쉽고 바른 공공언어 사용방안 논의

 

공문서 평가 제도 안내와 국어사업 활동방향 모색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가 ‘2022년 인천 국어책임관과 함께하는 공동 연찬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인하대학교 국어문화원은 인천시 국어책임관과 문화체육관광부 국어전문관, 문화·홍보 정책을 담당하는 시·군·구 공무원, 중앙행정기관 소속 기관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찬회를 진행했다.

이날 연찬회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 신능호 국어전문관이 국어책임관의 업무와 공문서 평가제도를 안내했다. 이어 인하대학교 국어문화원의 사업 소개와 추진 방안, 인천시청 등 관련 기관 연계 사업, 국어문화원 사업 우수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국어책임관의 임무와 정책 수행에 대한 공동 논의’를 주제로 이어진 토론에서는 각 기관에서 올해 공공언어 개선을 위해 노력한 사례를 공유하고, 바람직한 국어문화 정책 및 활동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아울러 국어책임관으로서 소통하는 공공언어 사용에 앞장서 나갈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어책임관은 국어기본법에 근거해, 국가기관과 지방자치단체의 올바른 국어 사용을 촉진하고 국어 발전을 위한 업무를 총괄하기 위해 기관 소속 공무원 또는 직원 중에서 임명하고 있다.

인하대학교 국어문화원은 2011년 2월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정을 받아 인천 지역민들에게 국어 관련 상담과 교육, 한글 관련 문화행사 등을 진행해왔다. 이번 국어책임관 연찬회도 국어문화원 연간 사업의 하나로, 인천 지역 공공기관의 공공언어 발전을 위해 실시하고 있다.

박덕유 인하대학교 국어문화원장은 “자긍심과 책임감을 갖고 소속기관을 변화시키는 데 기여하는 국어책임관의 임무에 국어문화원도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아울러 쉽고 바른 공공언어 쓰기 운동은 공공기관뿐 아니라 인천 시민운동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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