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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23일 금요일

전국 곳곳의 반미행동 “한미연합군사훈련 중단하라”

 평화수호농성단 | 기사입력 2021/07/24 [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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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화문에서 한미연합군사훈련 중단을 촉구하며 활동하는 평화수호농성단.  © 평화수호농성단

 

  © 평화수호농성단

 

한미 당국이 8월 한미연합군사훈련을 강행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를 반대하는 목소리가 전국 곳곳에서 나오고 있다. 

 

서울·부산·경기·광주·대구에서는 지난 19일부터 ‘한미연합군사훈련 중단’을 주요한 과제로 내세우며 반미행동주간을 선포하며 활동에 들어갔다.

 

먼저 서울은 ‘한미전쟁훈련 반대, 대북적대정책 철회를 위한 평화수호 국민농성단(이하 평화수호농성단)’이 지난 19일 2기 활동을 시작하고 매일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평화수호농성단 뿐만 아니라 많은 시민단체가 한미연합군사훈련의 위험성을 알리며, 미 대사관을 둘러싸고 미국에 군사훈련 중단을 압박하고 있다. 

 

시민단체들은 “한미연합군사훈련 중단이 바로 국민들의 여론”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 '한미연합군사훈련 중단하라' 부산 미 영사관 앞 1인 시위 모습.  © 평화수호농성단

 

부산경남주권연대도 19일부터 미 영사관 앞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또한 부산지역 시민단체로 구성된 ‘미군철수부산공동행동’은 24일 미영사관 포위 작전을 시작으로 매일 점심시간 항의행동을 이어간다.

 

부산에서는 1인 시위, 1인 상징의식, 1인 기자회견 등 다양한 방법으로 미영사관을 압박할 계획이다.

 

경기주권연대도 8월 한미연합군사훈련 중단을 요구하며 수원역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1인 시위는 오는 29일까지 매일 진행한다. 

 

광주전남주권연대는 매주 수요일·토요일 ‘전쟁연습중단! 평화협정체결!’을 내용으로 전남대 후문과 금남로에서 1인 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 22일부터 활동에 들어간 '대구경북지역통일선봉대'.  © 평화수호농성단

 

대구경북주권연대는 대구 캠프워커 미군기지에서 1인 시위를 시작했다. 또한 지난 22일 시작한 대구지역통일선봉대에 적극 결합하고 있다. 대구지역통일선봉대는 ‘한미연합전쟁연습중단! 소성리 사드기지 철거! 캠프워커를 온전히 시민 품으로!’ 3대 구호를 들고 활동을 하고 있다.

 

대구경북주권연대는 “통일선봉대 활동은 24일 끝났지만, 활동을 멈추지 않고 1인 시위를 비롯해 다양한 활동으로 한미연합군사훈련 중단의 목소리를 내겠다. 또한 대구의 단체들과 연대를 강화하겠다”라는 의지를 밝혔다.  

 

8월이 다가올수록 ‘한미연합군사훈련 중단’의 요구가 전국 곳곳에서 더욱 높아지고 있다. 

 

▲ 수원역에서 진행하는 1인 시위.  © 평화수호농성단

 

▲ 광주의 1인 시위 모습.   © 평화수호농성단

 

▲ 대구 캠프워커 앞 1인 시위.   © 평화수호농성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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