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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9월 1일 목요일

북 최신 놀이시설과 예능교육시설에 대한 세계 어린이들의 평가는???

북 최신 놀이시설과 예능교육시설에 대한 세계 어린이들의 평가는???
이창기 기자 
기사입력: 2016/09/02 [01:29]  최종편집: ⓒ 자주시보

  
2016년 8월 31일 유튜브를 검색하다 우연히 '조선의 어린이들이 부럽습니다.'라는 동영상을 보게 되었다.

200여 명의 러시아, 베트남, 나이지리아 등 세계 각국의 어린이들과 청소년들 그리고 그 인솔자들이 북의 곱등어관, 릉라유희장, 평양소년학생궁전, 쑥섬 과학의 전당, 원산 송도원야영소 등에서의 신나게 구경하고 놀며 우정도 쌓고 산 현장 공부도 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내는 내용이었다.

▲ 송도원 국제 야영에 두 번째 참가한 러시아의 소녀가 이번엔 어머니까지 데리고 왔다.     © 자주시보

▲ 의외로 많은 아이들이 곱등어(돌고래)관에서 큰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북에 가본 해외동포들도 이런 반응이 적지 않았다. 도대체 북의 곱등어 공연이 얼마나 흥미있는지 궁금하다.     ©자주시보

이를 돌아본 세계 각국 아이들은 한결같이 '조선의 아이들이 부럽습니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과거에도 이런 어린이 국제친선교류가 있었지만 이렇게까지 부러워한다는 보도를 보지 못했는데 최근 김정은 시대 들어서서 건설한 많은 새 창조물들이 세계적 수준에서 건설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추측된다.

물론 한국에도 대기업들이 운영하는 유희장, 물놀이장 등도 세계적이다. 이용가격이 좀 비싸다는 점이 있지 해외 관광객 유치에도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적지 않은 수출효과까지 거두고 있는 것이다.

화면 속의 영상을 보면 남측에서는 적지 않은 돈을 내야만 들어갈 수 있는 수족관이나 유희장과 비교해도 수준이 떨어지지 않아 보였다. 돌고래 공연은 훨씬 뛰어났다. 북 주민들은 무료이거나 아주 저렴하게 이런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고 한다. 유희장 등에서는 해외 관광객에게는 일정 비용을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남북교류가 다시 재개되어 남녘의 어린이들이 북의 놀이장에서 북녘의 어린이들과 우정을 쌓을 수 있게 되면 얼마나 좋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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