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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월 27일 수요일

김정은 위원장, 솔직하고 허심한 대화 나눴다

김정은 위원장, 솔직하고 허심한 대화 나눴다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2/28 [09:03]  최종편집: ⓒ 자주시보

▲ 김정은 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이 27일 양국 국기 앞에서 두번째 상봉을 하고 악수를 나눴다.     © 자주시보

▲ 김정은 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이 27일 단독회담에 앞서서 기자들에게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 자주시보

▲ 김정은 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이 함께 걷는 모습     © 자주시보

▲ 김정은 위원장이 친교만찬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 자주시보

▲ 김정은 위원장, 트럼프 대통령이 참석한 친교만찬의 모습     © 자주시보

조선중앙통신이 27일 진행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의 상봉과 단독회담만찬 소식을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은 현지시간으로 2월 27일 18시 30분 조미 두 나라 최고수뇌분들의 역사적인 두 번째 상봉과 단독환담만찬이 이루어졌다며 대결과 반목의 악순환을 끝장내고 새롭게 도래한 평화번영의 시대에 부응하려는 조미최고수뇌분들의 드높은 열망과 진취적인 노력비상한 결단에 의하여 역사적인 제2차 조미 수뇌상봉과 회담이 윁남 하노이에서 시작되었다고 28일 보도했다.

김정은 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은 두 나라 국기를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했으며 지난해 싱가포르수뇌회담 과정과 그 이후 여러 차례의 친서 교환을 비롯한 계기들을 통하여 친분이 두터워지신 조미최고수뇌분들께서는 반갑게 인사하시며 덕담을 나누었다고 통신은 전했다.

김정은 위원장의 모두 발언 불신과 오해적대적인 눈초리들과 낡은 관행이 우리가 가는 길을 막으려고 하였지만 우리는 그것들을 다 깨버리고 극복하며 다시 마주 걸어 260일 만에 하노이까지 왔으며 이 시간은 그 어느 때보다 많은 고민과 노력인내가 필요했던 기간이었다이번 회담에서 모두가 반기는 훌륭한 결과가 만들어질 것이라고최선을 다할 것”,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의 모두 발언 김정은 위원장을 다시 만나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기쁘다우리는 매우 훌륭한 관계를 맺고 있으며 이번 회담이 대단히 성공적인 회담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내용을 통신은 보도했다.

이어 단독회담에서는 허심탄회하고 솔직한 대화를 나누었으며친교만찬을 함께 했다고 통신은 보도했다.

만찬에는 북측에서는 김영철 부위원장리용호 외무상이 미국 측에서는 폼페오 국무장관과 믹 멀베이니 비서실장 대행이 배석했음을 전하고 두 나라 인사들이 원탁에 친근하게 둘러앉아 화기로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만찬에서는 싱가포르수뇌상봉 이후 두 나라 관계에서 상당한 진전을 가져온 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고 하노이수뇌회담의 성공을 기원하는 전 세계의 관심과 기대에 맞게 이번 회담에서 포괄적이며 획기적인 결과를 도출하기 위한 진지하고 심도 있는 의견들을 나누었다고 통신은 보도했다.

통신은 조미 두 나라 최고수뇌분들께서는 2월 28일 다시 상봉하여 회담을 계속 이어가게 된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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