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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19일 목요일

사진으로 보는 수해복구 끝낸 북의 마을 모습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20/11/19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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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폭우와 태풍으로 인해 북의 여러 지역이 큰 피해를 보았다.

 

북은 수해복구를 위해 하반기에 모든 힘을 기울였다고 할 수 있다.  

 

북의 언론은 수해복구를 마치고 주민들이 새로운 집에 들어가는 입주 모임을 계속 소개하고 있다.  

 

북 매체 조선의 오늘이 ‘열화같은 사랑과 정에 떠받들려 연이어 일떠선 사회주의선경마을들’이라는 제목의 사진첩을 공개했다. 강원도 김화군, 함경북도 김책시, 함경남도 리원군의 모습이 사진첩에 담겨 있다.

 

아래에 사진을 소개한다. 

 

▲ 함경북도 김책시와 함경남도 리원군 학사대리의 수해 지역에 새롭게 건설된 주택  

 

 ▲ 강원도 김화군 읍과 리에 들어선 새로운 집  

 

▲ 집 안의 모습  

 

▲ 주택 이용허가증을 받는 주민들  

 

▲ 새집들이 하는 주민들  

 

▲ 집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는 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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