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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30일 월요일

《초불정권》의 전복을 노린 정치쿠데타의 서막

《우리 민족끼리》재집권의 기회를 노리는 이자들의 란동을 방치해둔다면 남조선사회는 또다시 파쑈독재가 난탕치는 참혹한 생지옥으로 전락되게 될것

프레스아리랑 | 기사입력 2019/10/01 [01:00]


 


최근 남조선의 보수패당이 현 당국의 법무부장관임명 강행문제를 걸고 반《정부》공세에 전례없이 발광적으로 매달리고 있는것은 저들의 더러운 반역적정체와 정치적무능을 가리우고 민심을 기만하여 재집권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정치시정배들의 유치한 광대극이다고 《우리 민족끼리》가 30일자에서 지적했다. 

매체는 "오늘의 현대문명사회에 명색이 《당》의 우두머리라는자까지 거리한복판에서 삭발을 해대며 추태를 부리는 정치버러지들은 오직 남조선의 보수떨거지들밖에 없을것이다"며 이같이 밝혔다. 

매체는 이어 "지금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역적패당이 반《정부》공세에 사활을 걸고 필사적으로 매달리고있는데는 초불민심에 의해 등장한 현 당국을 공격하여 래년 《국회의원》선거에서 주도권을 쥐며 나아가 권력찬탈야망을 실현함으로써 천하악녀를 탄핵시키고 저들을 파멸에로 몰아넣은데 대한 앙갚음을 하자는데 그 흉심이 있다"고 전했다. 

매체는 "더우기 《국회》란동사건으로 이미 감옥에 처박혔어야 할 범죄자들이 거리에 뛰쳐나와 《헌정유린》과 《법치》를 부르짖는것자체가 정의와 민심에 대한 모독이고 도전이다"며 "게거품을 물고 날뛰는 보수패당의 발악적추태는 단순한 란동이 아니라 《초불정권》의 전복을 노린 정치쿠데타의 서막이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기사의 전문이다.

《초불정권》의 전복을 노린 정치쿠데타의 서막

최근 남조선의 보수패당이 현 당국의 법무부 장관임명강행문제를 걸고 반《정부》공세에 전례없이 발광적으로 매달리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패당들은 매일같이 각지에서 《장외집회》를 벌려놓고 《장기집권독재야욕을 반드시 막아내겠다.》고 기염을 토하며 민심을 선동하고있다.

또한 청와대와 《국회》를 비롯한 여론의 이목이 집중되는 장소들에서 당국의 《헌정유린》을 더이상 묵과할수 없다, 《정권》교체를 위해 모든것을 걸고 싸우겠다고 떠벌이면서 《자한당》대표 황교안을 비롯한 근 20명이 줄줄이 삭발하는 추태까지 부렸다.

이와 함께 대학들에 있는 졸개들을 동원하여 보수경향의 대학생들을 반《정부》초불집회, 규탄집회에로 사촉하면서 련대시위, 대학별시위를 주마다 벌려놓고있다.

이것은 저들의 더러운 반역적정체와 정치적무능을 가리우고 민심을 기만하여 재집권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정치시정배들의 유치한 광대극이다.

오늘의 현대문명사회에 명색이 《당》의 우두머리라는자까지 거리한복판에서 삭발을 해대며 추태를 부리는 정치버러지들은 오직 남조선의 보수떨거지들밖에 없을것이다.

지금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역적패당이 반《정부》공세에 사활을 걸고 필사적으로 매달리고있는데는 초불민심에 의해 등장한 현 당국을 공격하여 래년 《국회의원》선거에서 주도권을 쥐며 나아가 권력찬탈야망을 실현함으로써 천하악녀를 탄핵시키고 저들을 파멸에로 몰아넣은데 대한 앙갚음을 하자는데 그 흉심이 있다.

제것이라면 옷에 묻은 먼지도 남에게 주기 싫어하고 갖은 오그랑수로 병역기피까지 한 기생오래비같은 황교안이 남조선정치사에 없었던 《야당대표의 삭발》이라는 《결패있는 용단》을 내린것도, 민심을 도용한 그 무슨 《범국민투쟁본부》라는 어중이떠중이집합체를 만들어놓고 광화문광장에서 100만명규모의 반《정부》집회를 벌리겠다고 지랄발광하고있는것도 바로 그래서이다.

오죽하면 남조선 각계층이 민생은 돌보지 않고 정쟁에만 몰두하며 제스스로 민심에 한을 남기는 말그대로 《자한당(自恨党:스스로 자, 한할 한, 무리 당)》이라고 야유조소하면서 《국민》이 부여해준 권한을 람용하고 《국민》혈세를 탕진하며 오직 권력쟁탈과 반《정부》공세에만 혈안이 되여 날뛰는 추악한 보수역적무리들을 단호히 심판해야 한다고 윽벼르고있겠는가.

더우기 《국회》란동사건으로 이미 감옥에 처박혔어야 할 범죄자들이 거리에 뛰쳐나와 《헌정유린》과 《법치》를 부르짖는것자체가 정의와 민심에 대한 모독이고 도전이다.

게거품을 물고 날뛰는 보수패당의 발악적추태는 단순한 란동이 아니라 《초불정권》의 전복을 노린 정치쿠데타의 서막이다.

박근혜역도와 함께 응당한 심판을 받았어야 할 범죄잔당들, 저들에게 파멸을 선고한 민심에 도전하여 복수의 이를 부득부득 갈며 재집권의 기회를 노리는 이자들의 란동을 방치해둔다면 남조선사회는 또다시 파쑈독재가 난탕치는 참혹한 생지옥으로 전락되게 될것이다.

새 정치, 새 생활을 념원하는 남조선 각계각층은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의 발악적책동을 강력한 반보수, 적페청산투쟁으로 과감히 짓뭉개버려야 한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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