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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은 노동자의 날입니다. 기자‧PD란 이름의 언론인들도 노동자입니다.
언론노동자의 근로조건에는 보도공정성이 포함됩니다. 어떤 외압도 거부하며 오로지 진실만을 추구할 수 있는 언론의 자유가 언론노동자에게 가장 중요한 근로조건입니다. 언론노동자들의 근로조건을 위해 싸우다 부당해고를 당한 동료들이 있습니다. 언론현장에 함께 있어야 할 우리의 선‧후배입니다.
미디어오늘이 노동절을 맞아 언론자유를 위해 싸우다 해고당한 언론노동자들의 이름을 다시 불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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