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hortages Are Global, And We Are Being Warned That They Will Intensify
폭스뉴스 기고자 레오 테렐은 화요일 "Fox & Friends"에서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이 쇼핑객들에게 글로벌 공급망 문제로 인해 지금 크리스마스 선물 구매를 고려하라고 조언한 후 민주당이 미국경제를 다시 폐쇄(shut down)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레오 테넬: 그것이 폐쇄의 의미로 들리기 때문에 두렵다. 경제가 기본적으로 다시 폐쇄될 것으로 예상하는 것처럼 들린다. 그리고 그것은 두려운 일이다. 다시 말하지만, 민주당원들은 전염병을 이용하여 미국인들을 통제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그것은 매우 위험한 경고신호처럼 들린다.
저자:마이클 스나이더
역자:이승규(427시대연구원 연구위원)
공급부족은 전 세계적으로 발생하며 심화될 것이라는 경고
지금쯤이면 세계경제가 '정상'상태로 돌아가야 했지만, 날이 갈수록 더 많은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이 기사를 쓰는 지금, 지구 전체의 공급망은 혼돈의 상태에 있다. 전 세계적으로 컴퓨터 칩 부족으로 인해 수천 개의 제조업체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 바다를 통해 제품을 이동하는 물류비용은 엄청나게 비싸지고 종종 끔찍한 적체로 고통을 받고 있다. 트럭운전사 부족으로 인해 적시에 소매업체와 소비자에게 상품을 운송하는 데 엄청난 골칫거리가 되고 있다. 우리는 전에 이런 것을 본 적이 없으며 현재 CNN조차도 "글로벌 공급망에 대한 혼란이 악화되고 있다"고 인정하고 있다...
“전 세계로 상품을 운반하는 항구, 컨테이너 선박 및 트럭회사의 거대한 네트워크는 심하게 엉켜 있으며 운송비용은 치솟고 있다. 이는 소매업체와 휴가철 쇼핑객에게 골치 아픈 소식이다.
팬데믹이 시작된 지 18개월이 넘은 지금, 글로벌 공급망의 혼란이 더욱 악화되어 소비재 부족이 촉발되고 기업이 필요한 곳으로 상품을 배송하는 데 더 많은 비용이 소요된다.“
올해 초 일부 경제낙관론자들은 우리가 2021년 하반기에 엄청난 "경제호황"을 경험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러나 이제 우리는 앞으로 몇 달 동안 빈 상품진열대, 공급부족 및 주요 골칫거리에 직면해 있다.
CNN과 인터뷰한 한 해운경영자는 "빠르면 2022년 1분기"까지는 상황이 나아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해운업체들은 글로벌 위기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는 화물 운송비용을 크게 증가시키고 소비자 물가상승 압력을 가중시킬 수 있다.
하팍로이드의 롤프 하벤 얀센 CEO는 최근 성명을 통해 "현재 시장상황은 빠르면 2022년 1분기에 완화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여기 미국에서는 상당수 전문가들이 다가오는 휴가철에 대해 매우 암울한 예측을 하고 있다.
그러나 확실히 우리만의 문제가 아니다. 영국에서는 "1970년대 이후 최악의 공급망 위기"가 잠재적으로 "크리스마스를 망칠" 수 있다고 보고되고 있다.
영국인들이 직면한 큰 문제 중 하나는 트럭운전사와 창고노동자의 전례 없는 부족이다. 재계 지도자들은 더 많은 EU 근로자가 영국에 입국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애원하고 있다. 왜냐하면 그렇게 되면 위기를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빈 상품 진열대와 공급부족은 이제 영국의 일상적인 현실이며 일부 대형 패스트푸드 체인은 메뉴에서 특정항목을 완전히 삭제해야 한다...
트럭운전사 부족과 코로나바이러스를 포함한 여러 요인으로 인해 전국적으로 슈퍼마켓 진열대에 빈 공간이 발견되었다.
공급업체 문제로 인해 맥도날드, 난도스, KFC와 같은 패스트푸드 체인에서도 품귀현상이 발생했으며 일부 품목이 메뉴에서 누락되고 지점이 문을 닫았다.
그렉은 인기음식이 부족하고 ‘코스타 커피’가 공급망 혼란으로 인해 메뉴를 줄였다고 최근에 말했다.
맥도날드에 가서 밀크셰이크를 주문할 수 없다고 상상할 수 있을까?
슬프게도 그것은 이제 영국의 모든 지역에서 현실이 되었다...
맥도날드는 트럭운전사 부족으로 인한 공급문제 때문에 영국 레스토랑 1,250곳 모두에서 밀크셰이크를 메뉴에서 제외했다고 밝혔다.
패스트푸드 체인점은 병음료 부족도 겪고 있다고 말한다.
여기 미국에서도 우리는 비슷한 문제에 처해있다.
현시점에서, 이 나라에서 고용할 새로운 트럭운전사를 찾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 보고되고 있다...
트럭 운전사를 찾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라고 그는 말했다. 반면 화물비용은 매일 상승하고 있다. 회사의 주문에 맞추지 못하여 결과적으로 고객에게 배송되는 데 지연이 발생한다. 배송측면에서 정시 배송은 여전히 50% 이상이지만 90% 이상이었던 일반적인 배송비율에서는 떨어졌다.
“우리는 모두 지금쯤이면 끝날 거라고 생각했다. 하나씩 하나씩일 뿐이다”라고 말했다. "이것은 당분간 일상이 될 것이다.“
수십 년 동안 우리는 트럭운전사를 당연하게 여겼다. 우리는 그들에게 열악한 급여를 지급하고 그들을 흙처럼 취급하며 말도 안 되게 오랜 시간 일하게 한다.
그러나 트럭 운전사 없이는 우리나라가 제대로 기능할 수 없다.
요즘 대부분의 젊은이들은 힘들고 육체적인 노동이 많이 필요하고 보수도 좋지 않은 직업을 원하지 않는다. 대신, 그들은 틱톡 비디오를 제작하거나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가 되어 돈을 벌고 싶어 한다.
전통적으로 트럭운전사는 전통적 가치를 지닌 강하고 육체적인 남성이었다. 물론 우리사회는 요즘 그런 사람들을 악마화하는 것을 좋아하지만, 어쩌면 이번 위기로 인해 우리가 실제로 그들을 필요로 한다는 것을 모두가 이해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트럭 운전사가 충분하더라도 전 세계적으로 컴퓨터 칩이 부족하기 때문에 여전히 광범위한 부족에 직면할 것이다…
전 세계적인 컴퓨터 칩 부족은 미국 제조업체들에게 큰 골칫거리이다.
COVID-19 대유행은 전 세계 공급망과 제조업에 혼란을 야기했다. 아시아의 컴퓨터 칩 제조업체는 특히 큰 타격을 받았다. 그리고 그것은 그러한 칩에 의존하는 제품을 만드는 회사들이 위기를 느끼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전에 경고했듯이 컴퓨터 칩 부족은 수천 개의 다른 산업에 엄청난 골칫거리를 안겨주고 있다.
우리는 결코 아시아의 칩 생산에 그렇게 의존하지 말았어야 했고 지금 우리는 큰 대가를 치르고 있다.
어제 나는 카말라 해리스가 곧 다가올 심각한 공급부족 때문에 부모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미리 사라고 경고하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 논의했다.
폭스뉴스에서 기고자 레오 테렐은 이것이 "매우 위험한 경고신호처럼 들린다"라고 말했다...
폭스뉴스 기고자 레오 테렐은 화요일 "Fox & Friends"에서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이 쇼핑객들에게 글로벌 공급망 문제로 인해 지금 크리스마스 선물 구매를 고려하라고 조언한 후 민주당이 미국경제를 다시 폐쇄(shut down)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레오 테넬: 그것이 폐쇄의 의미로 들리기 때문에 두렵다. 경제가 기본적으로 다시 폐쇄될 것으로 예상하는 것처럼 들린다. 그리고 그것은 두려운 일이다. 다시 말하지만, 민주당원들은 전염병을 이용하여 미국인들을 통제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그것은 매우 위험한 경고신호처럼 들린다.
그렇다, 나는 그녀의 진술을 "경고신호"로 확실히 분류할 것이다.
이번 크리스마스는 "정상적인" 휴가철이 아닐 것이다.
그리고 2022년도 분명히 "정상"이 아닐 것이다.
우리는 미친 시대로 가고 있고, 그들은 점점 더 미치게 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처음에는 나 같은 사람들의 경고를 듣고 싶어 하지 않았지만, 지금은 빈 상품진열대와 공급부족을 보고 일부 사람들이 깨어나기 시작했다.
우리의 경제 기반시설이 흔들리고 있고 많은 사람들이 "무적" 미국경제가 실제로는 그렇게 무적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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