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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측 <노동신문>이 14일자에서 첫눈 내린 평양의 설경을 전했다. 평양에는 13일 오전 5㎝이상의 첫눈이 내렸는데, 이는 예년에 비해 한 달 정도 늦은 것이다. 남측 서울에도 같은 날인 13일 첫눈이 내렸다. / 편집자 주 인민대학습당. 평양시 중구역에 위치한 종합도서관이다. [사진-노동신문 캡처]을밀대. 평양시 중구역 금수산에 있는 고구려시대의 누정으로, 북한문화재 사적 제7호이다. [사진-노동신문 캡처]대동문. 대동강 기슭에 있는 평양성의 동문(東門)으로서 북한의 국보 제4호이다. [사진-노동신문 캡처]련광정. 대동문 근처 대동강에 접한 절벽 위에 있으며, 관서팔경의 하나로 꼽힌다. [사진-노동신문 캡처]모란봉. 대동강 기슭에 있는 산으로, 높이 95m이다. [사진-노동신문 캡처]애련정. 모란봉 기슭에 있는 정자. [사진-노동신문 캡처]평양시 모란봉구역에 있으며 북한 국보유적 제18호이다. [사진-노동신문 캡처]‘내 나라 제일로 좋아’라는 글발이 쓰인 식당배 대동강호. [사진-노동신문 캡처]대동강 유람선 무지개호. [사진-노동신문 캡처]제설작업 중인 평양시가지. [사진-노동신문 캡처]빈 의자에 먼저 앉은 첫눈. [사진-노동신문 캡처] 저작권자 © 통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계환 기자 khlee@tongilnews.com
북측 <노동신문>이 14일자에서 첫눈 내린 평양의 설경을 전했다. 평양에는 13일 오전 5㎝이상의 첫눈이 내렸는데, 이는 예년에 비해 한 달 정도 늦은 것이다. 남측 서울에도 같은 날인 13일 첫눈이 내렸다. / 편집자 주 인민대학습당. 평양시 중구역에 위치한 종합도서관이다. [사진-노동신문 캡처]을밀대. 평양시 중구역 금수산에 있는 고구려시대의 누정으로, 북한문화재 사적 제7호이다. [사진-노동신문 캡처]대동문. 대동강 기슭에 있는 평양성의 동문(東門)으로서 북한의 국보 제4호이다. [사진-노동신문 캡처]련광정. 대동문 근처 대동강에 접한 절벽 위에 있으며, 관서팔경의 하나로 꼽힌다. [사진-노동신문 캡처]모란봉. 대동강 기슭에 있는 산으로, 높이 95m이다. [사진-노동신문 캡처]애련정. 모란봉 기슭에 있는 정자. [사진-노동신문 캡처]평양시 모란봉구역에 있으며 북한 국보유적 제18호이다. [사진-노동신문 캡처]‘내 나라 제일로 좋아’라는 글발이 쓰인 식당배 대동강호. [사진-노동신문 캡처]대동강 유람선 무지개호. [사진-노동신문 캡처]제설작업 중인 평양시가지. [사진-노동신문 캡처]빈 의자에 먼저 앉은 첫눈. [사진-노동신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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