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20/11/19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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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폭우와 태풍으로 인해 북의 여러 지역이 큰 피해를 보았다. 북은 수해복구를 위해 하반기에 모든 힘을 기울였다고 할 수 있다. 북의 언론은 수해복구를 마치고 주민들이 새로운 집에 들어가는 입주 모임을 계속 소개하고 있다. 북 매체 조선의 오늘이 ‘열화같은 사랑과 정에 떠받들려 연이어 일떠선 사회주의선경마을들’이라는 제목의 사진첩을 공개했다. 강원도 김화군, 함경북도 김책시, 함경남도 리원군의 모습이 사진첩에 담겨 있다. 아래에 사진을 소개한다. ▲ 함경북도 김책시와 함경남도 리원군 학사대리의 수해 지역에 새롭게 건설된 주택 |
▲ 강원도 김화군 읍과 리에 들어선 새로운 집 |
▲ 집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는 주민들 관련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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