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불안정근원 이스라엘, 간첩비행기, 탱크배치, 아사드 암살계획
최근 중동정세는 비록 미군이 수리아에서 철수를 하겠다는 결정을 발표하였지만 대단히 격화되어 있는 상태이다. 그 중심에는 바로 이스라엘이 서 있다. 물론 오늘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긴장 및 혼돈과 혼란의 중심에는 이스라엘이 서 있다는 것은 이 방면의 전문가들에게는 정설이다.
이스라엘은 미군들이 철수 하겠다고 발표를 하자 미군 철수에 대해 대단히 불만스러워 하고 있다. 미국 역시 자국에 불만을 터뜨리고 있는 이스라엘을 다라래느라고 전전긍긍하고 있다. 브라질 대통령에 당선된 볼소나로의 취임식에 참석한 미 국무부장관 마이크 폼페오는 이스라엘 네타냐후 총리와 비공식적인 만남에서 수리아에서 미군 철수로 이스라엘에 대한 지지를 변화시키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레바논의 알 마스다르는 1월 1일자에서 아래와 같이 보도하였다.
수리아에서 미군철수는 이스라엘에 대한 지지를 변화시키지 않을 것이다: 폼페오
(US withdrawal from Syria doesn’t change support for Israel: Pompeo)
편집국 - 2019년 1월 1일
By News Desk - 2019-01-01
▲ 수리아에서 미군 철수는 이스라엘에 대한 지지에 약간의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미국 국무부장관 마이크 폼페오가 2018년 12월 29일에 말했다. 아에프페(AFP) 통신에 의하면 폼페오는 자이르 볼소나로의 브라질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하여 벤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청뢰와 비공식 만남에서 그 점을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리아에 대한 대통령의 결정은 이(미국) 행정부가 이스라엘과 함께 일하는에 있어 그 어떤 것도 변화시키지 않는다."고 폼페오가 말했다. © 이용섭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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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루트, 레바논 (오후 6시 30분) - 수리아에서 미군 철수는 이스라엘에 대한 지지에 약간의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미국 국무부장관 마이크 폼페오가 목요일(2018년 12월 29일)에 말했다.
(BEIRUT, LEBANON (6:30 P.M.) – The U.S. military’s withdrawal from Syria will do little to change Washington’s support for Israel, Secretary of State Mike Pompeo said on Tuesday.)
아에프페(AFP) 통신에 의하면 폼페오는 자이르 볼소나로의 브라질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하여 벤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청뢰와 비공식 만남에서 그 점을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According to the AFP News Agency, Pompeo reportedly reiterated this point to Israeli Prime Minister Benjamin Netanyahu while he met with him on the sidelines of Brazilian President Jair Bolsonaro’s inauguration.)
“수리아에 대한 대통령의 결정은 이(미국) 행정부가 이스라엘과 함께 일하는에 있어 그 어떤 것도 변화시키지 않는다."고 폼페오가 말했다.
“The decision the president made on Syria in no way changes anything that this administration is working on alongside Israel,” Pompeo said.
이슬람국가에 대한 투쟁은 계속되고 있으며, 이란의 침략에 맞서려는 우리의 노력을 계속되고 있고, 그리고 중동의 안정에 대한 우리의 공약과 그 결정이 내려지기 전과 같은 방식으로 이스라엘에 대한 보호가 계속 될 것이다."고 그는 말했다. 이슬람국가(ISIS)는 과격(원문-급진) 무장대 이슬람국가집단(IS)의 또 다른 이름이다.
(“The counter-ISIS campaign continues, our efforts to counter Iranian aggression continues, and our commitment to Middle East stability and protection of Israel continues in the same way before that decision was made,” he said. ISIS is another term for the radical militant Islamic State group (IS).)
이 문제가 폼페오와 네타냐후의 대화 주제였다는 사실은 이슬람국가 잔당들과의 전투가 계속되고 있는 수리아 북동부로부터 미군들을 철수하겠다는 12월 19일 결정이 트럼프에 의해 던져진 -트위터에 발표- 불확실성을 강조하는 것이다.
(The fact that the issue was the prime topic of conversation between Pompeo and Netanyahu underlined the uncertainty thrown up by Trump’s December 19 decision — announced on Twitter — to withdraw US troops from northeast Syria, where they had been battling IS remnants.)
"우리는 많은 논의가 필요하다. 수리아에 대한 미국의 결정, 그 결정에 뛰따르는 의문들도 처리하는 것과 같은 이스라엘과 미국 사이의 강력한 협력에 대해 논의를 해나갈 예정이다."고 네타냐후가 말했다.
(“We have a lot to discuss. We’re going to be discussing our, the intense cooperation between Israel and the United States which will also deal with the questions following the decision, the American decision, on Syria,” Netanyahu said.)
그는 "중동에서 이란의 침략을 막아내기 위해서 수리아 또는 다른 곳에서 협력방안에 대한 운영 더 나아가 그를 위해 우리의 정보를 어떻게 강화 할 것인지"를 모색하는 대화에 대해 말하였다.
(He said the talks would look at “how to intensify even further our intelligence and operational cooperation in Syria and elsewhere to block Iranian aggression in the Middle East.”)
참으로 철면피하기 그지없는 미국과 이스라엘이라고 밖에 더 이상 할 말이 없다. 중동지역을 방어하고, 지역의 평화를 위해 노력하는 이란을 중동지역의 침략자로 몰아가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적반하장의 선전선동에 할 말을 잊을 정도이다. 자신들이 세계 지배주의와 패권주의를 실현하기 위해 중동 지역 이 나라, 저 나라를 침략을 해놓고 , 해당 나라들의 요청에 의해 그 나라를 방어하기 위해 노력하는 이란을 중동지역의 침략자로 몰아가는 파렴치성은 양의 탈을 쓴 늑대가 와서 형님하고 무릎을 꿇을 정도이다. 진정 침략자인 미국과 이스라엘이 수호자를 침략자로 몰아가고 있다.
이란의 파르스통신은 12월 2일 자에서 “이스라엘 간첩비행기수리아의 꾸네이뜨라 전 상공에 걸쳐 비행(원문-얼룩지게하다)”라는 제목으로 수리아 주둔 미군철수 발표 후에도 여전히 이스라엘은 수리아를 위협하는 행위를 지속하고 있는 사실에 대해 전하여주었다.
보도에 의하면 여러 대의 이스라엘의 간첩비행기들이 점령지 골란고원과 꾸네이뜨라 국경상공을 따라 비행을 하고 있다고 한 군 소식통이 전했다고 한다. 이스라엘 무인정찰기 몇 대가 레바론의 자발 알세이끄흐(하르몬 산)를 지나 수리아 지방을 향하여 비행을 하였다. 수리아 국경에 도착한 이스라엘의 무인정찰기들은 레바논 남부로 돌아가기 전에 그 지역을 선회비행을 하였으며, 그 곳에서 여러 차례 같은 비행을 하였다고 파르스통신이 마스다르의 보도를 인용하여 전하였다.
계속하여 파르스통신은 “이스라엘 공군은 최근 성탄절(크리스마스)에 디마스쿠스 서부지역을 여러 차례 공습을 한 이후 수리아 국경지역에서 자신들의 활동(원문-존재)을 강화하였다. 게다가 수리아 국경을 넘어온 이스라엘 공군은 레바논 남부 국경을 따라 여러 차례의 관측비행을 실시하였다.”다고 보도하였다.
마지막으로 파르스통신은 “갈릴리 지역 상공통과비행을 종종 레바논의 나바티에흐 지방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데 그 지역은 레바논의 헤즈볼라흐 전사들이 집중되어 있는 곳으로 추정되고 있다.”고 전하였다.
파르스통신 보도는 현재 지난 해 12월 레바논과 이스라엘 국경 사이에 헤즈볼라흐전사들이 파 놓은 땅굴을 발견하였다고 하면서 레바논과의 국경에서 이스라엘-레바논과의 긴장을 격화시키고 있는 이스라엘을 비판하고 있는 것이다.
레바논의 알 마스다르는 1월 3일(오늘) 자에서 “헤즈볼라흐 레바논 국경근처에 배치된 이스라엘 탱크들 사진 공개”라는 제목으로 최근 들어서 이스라엘이 레바논과의 긴장을 격화시키면서 레바논-이스라엘 국경지대에 탱크를 배치하여놓은 사실을 보도하였다.
알 마스다르의 보도에 의하면 유엔이 지원하고 있는 "푸른 선(블루라인) - 안전지대라는 의미"지역에 위치하고 있는 레바논의 국경도시인 알-‘아디싸흐 남부 축 근처에 최소한 6대의 이스라엘군의 탱크들이 배치(원문-얼룩지다)되어 있다고 한다. 현재 미국, 이스라엘 그리고 서방세력들에게는 유엔이고 국제인권단체 그리고 인도주의단체들에 대해서 완전히 무시를 하고 있다. 다만 그들 조직들이 필요할 때만 그때그때 이용만 하고 있을 뿐이다.
알 마스다르는 “이스라엘방위군들은 올해 들어서 잠시 숨고르기를 한 뒤에 이번 주 들어서 《방패작전》을 다시 시작하였다. 북방방패작전을 시작한 이래 이스라엘방위군들은 레바논 국경을 따라 최소한 6개의 헤즈볼라흐가 판 터널을 발견했다고 주장하였다.”고 하여 또 다시 새해 들어서 이스라엘이 레바논, 수리아와의 긴장을 높이고 있는데 대해 전하였다.
한편 러시아 스뿌뜨닉끄는 1월 2일 자에서 “전 이스라엘방위군경호국 국장은 수리아 대통령 아사드 암살을 원한다 - 보도”라는 제목으로 이스라엘이 반제 자주전선에 서서 자주적인 수리아를 이끌어가고 있는 현 바샤르 아사드 대통령은 얼마나 눈에 가시처럼 여기면서 제거하려고 피 눈이 되어 날뛰고 있는지를 전하여주었다.
보도에 의하면 아비브 코차비의 제안은 레바논에 기반을 두고 있는 무장단체인 헤즈볼라흐에게 첨단무기들을 넘겨주는 것 뿐 아니라 이스라엘에 대한 테헤란의 주장을 억제하는 데 집중하기로 하는 것이었지만 이스라엘 군부에 의해 거부된 것으로 알려졌다.
예루살렘포스트가 보도한 영국에 기반을 둔 사우디신문 엘라프에 의하면 차기 이스라엘 방위군(이스라엘군) 참모총장 후보인 소장 아비브 코차비는 한때 자신이 헤즈볼라흐를 지원하여 바샤르 알 아사드 대통령을 살해할 계획을 했었다고 스뿌뜨니끄가 전하였다.
엘라프는 이스라엘군 군 정보국장을 역임하고 있을 때 코차비는 비록 암살에 의지하였을지라도 아사드를 무너뜨리는데 찬성을 하였다고 한 익명의 고위 이스라엘 당국자의 말을 인용하여 보도하였다. 그 관리에 따르면 코차비가 아사드 정권을 축출한다는 안(安)을 지지했던 반면 "이란과 헤즈볼라흐로부터 이스라엘의 재앙을 닥쳐올 것"이기 때문에, 모사드 수장 요씨 코헨은 "수리아에서 연설을 하기를 원했다."고 한다.
보도에 따르면 "이스라엘이 디마스쿠스 정권에 최소한의 피해를 입히도록 보장을 하면서" 이란과 헤즈볼라흐 자산을 목표로 하여 테헤란의 국가안보체제를 위협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기 시작하였다고 그 관리는 지적하였다고 한다.
이스라엘은 수리아 영토에 대한 폭격(공습)을 벌여왔으며, 이스라엘은 이란군과 무기들에 대해 공격을 하였다고 주장하고 있다. 후자(이란군과 이란 무기에 대해서 공격한다는 이스라엘의 주장)에 대한 이스라엘의 주장은 수리아 아랍공화국이 부인하고 있다. 반면 이란은 디마스쿠스가 요청한 군사고문단 이외에는 수리아에 그 어떤 군대도 주둔하고 있지 않다고 부인하였다. 테헤란과 수리아 정부는 이스라엘의 폭격을 반복적으로 비난해왔다고 스뿌뜨닉끄가 보도하였다.
현재 이스라엘과 레바논은 대단히 긴장이 격화되어 있는 상태에 있다. 자칫하면 레바논과 이스라엘이 전면전쟁이라고 벌일 듯한 것이 레바논에 대한 이스라엘의 태도이다. 12월 초 이스라엘방위군은 북방방패작전을 시작하였고 3주간의 군사작전 과정에서 이스라엘군은 북부 국경지대에서 4개의 터널을 장악하였다. 이스라엘은 헤즈볼라흐가 앞서 말한 터널을 이용해 무장대와 무기들을 조달하고 있다고 믿고 있다.
미자막으로 스뿌뜨니끄는 “시아파 무장단체가 국경검문소에서 이스라엘병사 2명의 납치한 후 이스라엘이 레바논을 침공하여 이스라엘과 헤즈볼라흐는 2006년도에 충돌을 하였다. 34일 동안 지속되어 1,300명 이상의 사람들의 생명을 앗아간 그 충돌은 유엔 휴전중재로 중지되었다.레바논과 이스라엘의 관계는 수십 년 동안 악화된 채로 지속되고(원문-남아있다)있으며, 최근 헤즈볼라흐가 이스라엘과의 전쟁개입을 위해 이란에 의해 이용되고 있다는 텔아비브의 의혹으로 긴장이 격화되어 있다.”라고 하여 2006년 레바논 이사르엘 대 충돌이후부터 최근 까지 레바논과 이스라엘의 긴장관계에 대해 보도를 하였다.
이렇듯 현재 중동전선에서 이스라엘이 직접적으로 관련되지 않은 곳이 없다. 아래 보도들에서는 다루지 않았지만 예멘전 역시 이스라엘이 “지중해 → 홍해 → 인도양 및 걸프만 등으로 이어지는 핵심 지역에 자리잡고 있는 예멘 서부 지중해에 연해 있는 핵심전략 지역을 장악하고자 사우디아라비아를 부추겨 일으킨 전쟁이다. 물론 거기에 미국과 유럽 등 서방제국주의연합세력들이 모두 참전을 하고 있음은 두 말 할 필요가 없다.
이와 같이 오늘 날 중동정세의 불안정에는 이스라엘이 그 중심에 서 있다. 이스라엘은 중동 뿐 아니라 전 세계적 차원에서 벌어지고 있는 불안정의 근원이기도 한다. 우리는 이 점을 분명하게 알고 있어야 한다. 이스라엘과 서방제국주의연합세력들은 실질적으로 한 나라나 같다는 사실을 알고 있어야 그들의 지배주의와 패권주의를 위한 침략에 대응을 할 수가 있다.
----- 번역문 전문 -----
2019년 1월 2일, 2시 49분. 수요일
이스라엘 간첩비행기수리아의 꾸네이뜨라 전 상공에 걸쳐 비행(원문-얼룩지게하다)
▲ 여러 대의 이스라엘의 간첩비행기들이 점령지 골란고원과 꾸네이뜨라 국경상공을 따라 비행을 하고 있다고 한 군 소식통이 말했다.소식통에 의하면 이스라엘 무인정찰기 몇 대가 레바론의 자발 알세이끄흐(하르몬 산)를 지나 수리아 지방을 향하여 비행을 하였다고 마스다르 소식지가 보도하였다. 수리아 국경에 도착한 이스라엘의 무인정찰기들은 레바논 남부로 돌아가기 전에 그 지역을 선회비행을 하였으며, 그 곳에서 여러 차례 같은 비행을 하였다. ©이용섭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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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헤란 (파르스통신)- 여러 대의 이스라엘의 간첩비행기들이 점령지 골란고원과 꾸네이뜨라 국경상공을 따라 비행을 하고 있다고 한 군 소식통이 말했다.
소식통에 의하면 이스라엘 무인정찰기 몇 대가 레바론의 자발 알세이끄흐(하르몬 산)를 지나 수리아 지방을 향하여 비행을 하였다고 마스다르 소식지가 보도하였다.
수리아 국경에 도착한 이스라엘의 무인정찰기들은 레바논 남부로 돌아가기 전에 그 지역을 선회비행을 하였으며, 그 곳에서 여러 차례 같은 비행을 하였다
이스라엘 공군은 최근 성탄절(크리스마스)에 디마스쿠스 서부지역을 여러 차례 공습을 한 이후 수리아 국경지역에서 자신들의 활동(원문-존재)을 강화하였다.
게다가 수리아 국경을 넘어온 이스라엘 공군은 레바논 남부 국경을 따라 여러 차례의 관측비행을 실시하였다.
갈릴리 지역 상공통과비행을 종종 레바논의 나바티에흐 지방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데 그 지역은 레바논의 헤즈볼라흐 전사들이 집중되어 있는 곳으로 추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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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즈볼라흐 레바논 국경근처에 배치된 이스라엘 탱크들 사진 공개
편집국 - 2019년 1월 3일
▲ 이스라엘 탱크 한 대가 레바논 국경근처에 숨겨져 있는 사진이다. 헤즈볼라흐 군 매체는 이스라엘군들이 레바논 국경근처에 여러 대의 탱크들을 배치해놓은 장면을 보여주는 두 장의 사진을 수요일에 공개하였다. 헤즈볼라흐 언론매체에 의하면 최소한 6대의 이스라엘군의 탱크들이 알-‘아디싸흐 남부 축근처에 배치(원문-얼룩지다)되어 있는데 이 곳은 유엔이 지원하고 있는 "푸른 선(블루라인) - 안전지대라는 의미"지역에 위치하고 있는 레바논의 국경도시이다. ©이용섭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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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루트, 레바논 (오전 12시 10분) - 헤즈볼라흐 군 매체는 이스라엘군들이 레바논 국경근처에 여러 대의 탱크들을 배치해놓은 장면을 보여주는 두 장의 사진을 수요일에 공개하였다.
헤즈볼라흐 언론매체에 의하면 최소한 6대의 이스라엘군의 탱크들이 알-‘아디싸흐 남부 축근처에 배치(원문-얼룩지다)되어 있는데 이 곳은 유엔이 지원하고 있는 "푸른 선(블루라인) - 안전지대라는 의미"지역에 위치하고 있는 레바논의 국경도시이다.
▲ 레바논 국경 근처에서 헤즈볼라흐가 촬영 한 이스라엘방위군 소유 탱크이다. 이스라엘방위군들은 올해 들어서 잠시 숨고르기를 한 뒤에 이번 주 들어서 “방패작전”을 다시 시작하였다. 북방방패작전을 시작한 이래 이스라엘방위군들은 레바논 국경을 따라 최소한 6개의 헤즈볼라흐가 판 터널을 발견했다고 주장하였다. 사진출처: 헤즈볼라흐군 매체 ©이용섭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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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방위군들은 올해 들어서 잠시 숨고르기를 한 뒤에 이번 주 들어서 “방패작전”을 다시 시작하였다.
북방방패작전을 시작한 이래 이스라엘방위군들은 레바논 국경을 따라 최소한 6개의 헤즈볼라흐가 판 터널을 발견했다고 주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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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스라엘방위군경호국 국장은 수리아 대통령 아사드 암살을 원한다 - 보도
▲ 전 이스라엘방위군경호국 국장은 수리아 대통령 아사드 암살을 원한다고 스뿌뜨닉끄가 보도하였다. 그러나 아비브 코차비의 제안은 레바논에 기반을 두고 있는 무장단체인 헤즈볼라흐에게 첨단무기들을 넘겨주는 것 뿐 아니라 이스라엘에 대한 테헤란의 주장을 억제하는 데 집중하기로 하는 것이었지만 이스라엘 군부에 의해 거부된 것으로 알려졌다. 예루살렘포스트가 보도한 영국에 기반을 둔 사우디신문 엘라프에 의하면 차기 이스라엘 방위군(이스라엘군) 참모총장 후보인 소장 아비브 코차비는 한때 자신이 헤즈볼라흐를 지원하여 바샤르 알 아사드 대통령을 살해할 계획을 했었다. ©이용섭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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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2019년 1월 2일, 11시 38분(최종 2019년 1월 2일, 13시 50분)
그러나 아비브 코차비의 제안은 레바논에 기반을 두고 있는 무장단체인 헤즈볼라흐에게 첨단무기들을 넘겨주는 것 뿐 아니라 이스라엘에 대한 테헤란의 주장을 억제하는 데 집중하기로 하는 것이었지만 이스라엘 군부에 의해 거부된 것으로 알려졌다.
예루살렘포스트가 보도한 영국에 기반을 둔 사우디신문 엘라프에 의하면 차기 이스라엘 방위군(이스라엘군) 참모총장 후보인 소장 아비브 코차비는 한때 자신이 헤즈볼라흐를 지원하여 바샤르 알 아사드 대통령을 살해할 계획을 했었다.
엘라프는 이스라엘군 군 정보국장을 역임하고 있을 때 코차비는 비록 암살에 의지하였을지라도 아사드를 무너뜨리는데 찬성을 하였다고 한 익명의 고위 이스라엘 당국자의 말을 인용하여 보도하였다.
그 관리에 따르면 코차비가 아사드 정권을 축출한다는 안(安)을 지지했던 반면 "이란과 헤즈볼라흐로부터 이스라엘의 재앙을 닥쳐올 것"이기 때문에, 모사드 수장 요씨 코헨은 "수리아에서 연설을 하기를 원했다."고 한다.
유대인국가는 "이스라엘이 디마스쿠스 정권에 최소한의 피해를 입히도록 보장을 하면서" 이란과 헤즈볼라흐 자산을 목표로 하여 테헤란의 국가안보체제를 위협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기 시작하였다고 그 관리는 지적하였다.
이스라엘은 수리아 영토에 대한 폭격(공습)을 벌여왔으며, 이스라엘은 이란군과 무기들에 대해 공격을 하였다고 주장하고 있다. 후자(이란군과 이란 무기에 대해서 공격한다는 이스라엘의 주장)에 대한 이스라엘의 주장은 수리아 아랍공화국이 부인하고 있다.
반면 이란은 디마스쿠스가 요청한 군사고문단 이외에는 수리아에 그 어떤 군대도 주둔하고 있지 않다고 부인하였다. 테헤란과 수리아 정부는 이스라엘의 폭격을 반복적으로 비난해왔다.
이스라엘-헤즈볼라흐 긴장격화
12월 초 이스라엘방위군은 북방방패작전을 시작하였고 3주간의 군사작전 과정에서 이스라엘군은 북부 국경지대에서 4개의 터널을 장악하였다. 이스라엘은 헤즈볼라흐가 앞서 말한 터널을 이용해 무장대와 무기들을 조달하고 있다고 믿고 있다.
시아파 무장단체가 국경검문소에서 이스라엘병사 2명의 납치한 후 이스라엘이 레바논을 침공하여 이스라엘과 헤즈볼라흐는 2006년도에 충돌을 하였다. 34일 동안 지속되어 1,300명 이상의 사람들의 생명을 앗아간 그 충돌은 유엔 휴전중재로 중지되었다.레바논과 이스라엘의 관계는 수십 년 동안 악화된 채로 지속되고(원문-남아있다)있으며, 최근 헤즈볼라흐가 이스라엘과의 전쟁개입을 위해 이란에 의해 이용되고 있다는 텔아비브의 의혹으로 긴장이 격화되어 있다.
----- 원문 전문 -----
Wed Jan 02, 2019 2:49
Israeli Spy Planes Spotted All over Syria’s Quneitra Border
▲ 여러 대의 이스라엘의 간첩비행기들이 점령지 골란고원과 꾸네이뜨라 국경상공을 따라 비행을 하고 있다고 한 군 소식통이 말했다.소식통에 의하면 이스라엘 무인정찰기 몇 대가 레바론의 자발 알세이끄흐(하르몬 산)를 지나 수리아 지방을 향하여 비행을 하였다고 마스다르 소식지가 보도하였다. 수리아 국경에 도착한 이스라엘의 무인정찰기들은 레바논 남부로 돌아가기 전에 그 지역을 선회비행을 하였으며, 그 곳에서 여러 차례 같은 비행을 하였다. © 이용섭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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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HRAN (FNA)- Several Israeli spy planes were spotted along the occupied Golan Heights-Quneitra border, a military source said.
According to the source, Israeli reconnaissance drones flew towards the Syrian province from the Jabal Al-Sheikh (Mount Hermon) region of Lebanon, massdar news reported.
Once they reached the Syrian border, the Israeli reconnaissance drones began to circle the area before returning to southern Lebanon, where they conducted similar flights.
The Israeli Air Force has recently intensified their presence along the Syrian border since they launched several airstrikes in Western Damascus on Christmas
In addition to their flights along the Syrian border, the Israeli Air Force has conducted several observation flights along the Southern Lebanese border.
These overflights from the Upper Galilee region often focus on the Nabatieh province of Lebanon, which is believed to have the largest presence of Hezbollah fighters in the country.
----- 원문 전문 -----
Hezbollah releases photos of Israeli tanks deploying to Lebanese border
By News Desk - 2019-01-03
▲ 이스라엘 탱크 한 대가 레바논 국경근처에 숨겨져 있는 사진이다. 헤즈볼라흐 군 매체는 이스라엘군들이 레바논 국경근처에 여러 대의 탱크들을 배치해놓은 장면을 보여주는 두 장의 사진을 수요일에 공개하였다. 헤즈볼라흐 언론매체에 의하면 최소한 6대의 이스라엘군의 탱크들이 알-‘아디싸흐 남부 축근처에 배치(원문-얼룩지다)되어 있는데 이 곳은 유엔이 지원하고 있는 "푸른 선(블루라인) - 안전지대라는 의미"지역에 위치하고 있는 레바논의 국경도시이다. © 이용섭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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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Israeli tank that was photographed while hidden near the Lebanese border.(사진설명문)
BEIRUT, LEBANON (12:10 A.M.) – Hezbollah’s military media wing released two images on Wednesday that showed the Israeli Defense Forces (IDF) deploying several tanks to the Lebanese border.
According to Hezbollah’s media wing, at least a half dozen IDF tanks were spotted near the southern axis of Al-‘Adisah, which is a Lebanese border-town located along the U.N.-sponsored “Blue Line” area.
▲ 레바논 국경 근처에서 헤즈볼라흐가 촬영 한 이스라엘방위군 소유 탱크이다. 이스라엘방위군들은 올해 들어서 잠시 숨고르기를 한 뒤에 이번 주 들어서 “방패작전”을 다시 시작하였다. 북방방패작전을 시작한 이래 이스라엘방위군들은 레바논 국경을 따라 최소한 6개의 헤즈볼라흐가 판 터널을 발견했다고 주장하였다. 사진출처: 헤즈볼라흐군 매체 © 이용섭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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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credit: Hezbollah Military Media
A row of tanks belonging to the Israeli Defense Forces photographed by Hezbollah near the Lebanese border.(사진설명문)
The Israeli Defense Forces resumed “Operation Northern Shield” this week after taking a brief hiatus at the turn of the year.
Since the start of Operation Northern Shield, the Israeli Defense Forces have claimed to have unearthed at least a half dozen Hezbollah tunnels along the Lebanese border.
----- 원문 전문 -----
Former IDF Intel Chief Wanted to Assassinate Syrian President Assad – Report
▲ 전 이스라엘방위군경호국 국장은 수리아 대통령 아사드 암살을 원한다고 스뿌뜨닉끄가 보도하였다. 그러나 아비브 코차비의 제안은 레바논에 기반을 두고 있는 무장단체인 헤즈볼라흐에게 첨단무기들을 넘겨주는 것 뿐 아니라 이스라엘에 대한 테헤란의 주장을 억제하는 데 집중하기로 하는 것이었지만 이스라엘 군부에 의해 거부된 것으로 알려졌다. 예루살렘포스트가 보도한 영국에 기반을 둔 사우디신문 엘라프에 의하면 차기 이스라엘 방위군(이스라엘군) 참모총장 후보인 소장 아비브 코차비는 한때 자신이 헤즈볼라흐를 지원하여 바샤르 알 아사드 대통령을 살해할 계획을 했었다. © 이용섭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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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DLE EAST 11:38 02.01.2019(updated 13:50 02.01.2019)
However, Aviv Kochavi's proposal was reportedly rejected by the Israeli military, which preferred to concentrate on curbing Tehran's alleged entrenchment in the country as well as the transfer of advanced weaponry to the Lebanon-based militant group Hezbollah.
Major General Aviv Kochavi, incoming Chief of Staff for the Israel Defence Forces (IDF), once planned to have Syrian President Bashar Assad killed for his support for Hezbollah, according to the UK-based Saudi newspaper Elaph as reported by the Jerusalem Post.
Elaph quoted an unnamed senior Israeli official as saying that when serving as the IFD's Director of Military Intelligence, Kovachi was in favour of toppling Assad, even if it meant resorting to assassination.
Whereas Kochavi backed the idea of ousting the Assad regime, which "would bring calamities to Israel from Iran and Hezbollah", Mossad head Yossi Cohen "wanted an address in Syria", according to the official.
The Jewish state moved to focus on preventing what it sees as Tehran's entrenchment in the country by targeting Iranian and Hezbollah assets, "while making sure [Israel] inflicts minimal damage to the Damascus regime", the official pointed out.
Israel has been conducting airstrikes on Syrian territory, claiming to be attacking Iranian military objects and convoys with weaponry. Tel Aviv insists that Tehran is transferring arms to Hezbollah, which the latter uses against Israel, through the Arab Republ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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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an, in turn, has denied maintaining any military presence in Syria apart from its military advisors, who were requested by Damascus. Both Tehran and the Syrian government have repeatedly denounced Israeli air raids.
Israel-Hezbollah Tensions
In early December, the IDF launched Operation Northern Shield, and over the three-week course of the military operation, Israeli forces located four tunnels under the country's northern border. Israel believes that Hezbollah used the aforementioned tunnels to smuggle militants and weapons.
Israel and Hezbollah last clashed in 2006, with Israeli forces invading Lebanon after the Shia militant group kidnapped two Israeli soldiers in a cross-border raid.
The conflict, which lasted 34 days and claimed the lives of over 1,300 people, was halted by a UN-brokered ceasefire. Lebanese-Israeli relations have remained poor for many decades, with tensions escalating recently amid Tel Aviv's suspicions that Hezbollah was being used by Iran to wage a proxy war on Isra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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