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군 사우디연합군에 연일 미사일 불소나기 세례

예멘군 휴전협정을 위반하고 있는 사우디군에게 미사일 공격

번역, 기사 이용섭 기자

기사입력: 2019/01/07 [10:43]  최종편집: ⓒ 자주시보

예멘군 사우디연합군에 연일 미사일 불소나기 세례 12월 6일에 시작되어 13일에 끝난 예멘평화정착을 위한 유엔지원 예멘휴전협정협의에서 예멘전의 예멘 양 당사자들인 예멘군(후티)과 하디세력 사이에 휴전협정이 체결되고 12월 18일부터 유엔휴전협정준수감시단이 파견되었다. 명목상으로 예멘전은 휴전협정에 들어갔지만 실질적으로는 휴전협정 이전과 이후가 전혀 달라지지 않았다. 휴전협정에 체결되었음에도 예멘전은 조금치도 완화의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는 이유는 바로 실질적인 침략세력들이 휴전협정논의에 참여를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결국 이러한 예면전의 전황은 지난 해 12월 13일에 체결된 스톡홀름 예멘휴전협정은 빈종이장에 불과할 수밖에 없는 근본적인 한계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이다. 그건 최근에 벌어지고 있는 예멘전이 명백하게 증명해주고 있다. 예멘전의 실질적인 당사국들이자 예멘 침략국들인 사우디아라비아와 그 동맹국들은 휴전협정논의가 진행이 되는 과정에서도 무차별적이고 무자비하게 예멘을 공격하였으며, 휴전협정이 체결된 이후에도 이전과 전혀 다를 바 없이 아니 오히려 더 빈번하게 예멘을 공격하고 있다. 이러한 사우디아라비아와 그 동맹국들의 예멘에 대한 공격에 대해 예멘군들 역시 강력하게 반공격 및 반타격을 가하고 있다. 따라서 예멘전 역시 휴전협정이 체결되었다고는 하지만 대단히 격렬하게 진행이 되고 있다. 이와 같이 격렬하게 진행되고 있는 예멘전에 대해 이란의 파르스통신, 이르나, 레바논의 알 마스다르가 1월 4일부터 6일 자에서 연속적으로 보도를 하였다.  먼저 예멘군들이 사우디아라비아와 그 연합군들에 대해 반타격전을 벌인데 대해 레바논의 알 마스다르는 1월 4일 자에서 “속보: 후티군들은 사우디아라비아 남부에 미사일 소나기를 퍼부었다.”라는 제목으로 보도를 하였다. 알 마스다르는 “후티군들은 아랍연합군들이 사아다주에 있는 자신들의 주둔지를 대규모적으로 포격을 한 후인 오늘 밤(1월 4일, 금요일) 사우디아라비아 남부 지잔 지방을 향해 연속적으로 미사일 공격을 가하였다.”고 전하면서 “후티군들의 관영 언론매체에 의하면 그들의 로켓대대는 지잔 지방에 있는 알-도우드 산에 있는 사우디아라비아군들의 주둔지를 향해 8기의 《질잘-1》 탄도미사일을 발사하여 포격하였다.”고 예멘군들의 사우디아라비아군 주둔지를 공격했음을 전하였다. 마지막으로 알 마스다르는 “후티군들은 그 미사일들이 당포 목표했던 목표물을 정확히 타격을 했는지 아닌지에 대해서 자세히 공개하지 않았다.”고 하여 더 이상의 정확한 자료에 대해서는 보도하지 않았다. 또 이란의 파르스통신은 1월 6일 자에서 “예멘 탄도미사일 따이즈의 사우디 주둔지 타격”이라는 제목으로 예멘군들이 사우디아라비아 남부의 또 다른 도시인 따이즈 지방의 사우디군 주둔지를 미사일로 타격한 사실을 보도하였다. 파르스통신은 “예멘군과 안사룰라 인민군의 미사일 부대들은 따지즈 지방 서쪽에 있는 사우디주도연합군들의 군사기지를 타격하였다. 예멘의 알-마시라흐 방송은 일요일 따이즈 지방 서쪽 지역에 있는 할리드 기지에서 사우디주도연합군들의 지휘로 열리고 있는 군사집회장을 타격하였다고 보도하였다.”면서 예멘 방송보도를 인용하여 전하였다. 한편 이란의 이르나(IRNA)는 1월 5일 자에서 “예멘군 사우디가 휴전을 빈번하게 위반하였다고 주장”이라는 제목으로 사우디가 이끄는 연합군들이 작년 12월 13일 예멘전에 대한 휴전협정이 체결된 이후에도 끊이지 않고 휴전협정을 위반하고 있다는 사실을 보도하였다. 보도는 예멘군 대변인은 사우디주도연합군들이 예멘휴전협정을 반복적으로 위반하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휴전협정을 하루에 214번씩 위반하고 있다고 말한 예멘군 대변인을 인용하여 관련 사실을 전하였다. 이르나는 “예멘 언론 ‘사바’에 의하면 야히야 싸리 준장이 사우디고용병들이 민간인 거주지역들을 향해 72번이나 포격을 하였다고 말했다. 또한 그들은 헤이쓰에 108개의 포탄을 쏘았고 알-세이끄흐 마을에는 8개의 박격포를 동원하여 타격을 하였다고 그는 덧붙였다.”고 사우디주도연합군들의 휴전협정위반사례들을 구체적으로 보도한 예멘 언론 ‘사바’를 인용하여 관련 사실을 보도하였다. 사우디의 위반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다른 증거자료에 대해 언급하면서 싸리는 사우디전투기들이 키따쁘 와 알 보끼 거리를 13차례 그리고 바뀜과 알-마라히뜨 거리를 10차례 폭격하였다고 말했다. 계속해서 그는 사우디는 또한 알 자우쁘, 알 마돈 그리고 하즈자흐 거리들을 공격하였다고 말했다고 이르나가 보도하였다. 마지막으로 이르나는 “유엔안전보장이사회는 협정준수에 대한 감시와 이행을 촉진하고 중요한 예멘 항구에서의 휴전확립을 위하여 감시반(팀) 배치에 관한 스톡홀름 협정지지결의안 2451호를 채택하였다. 이 결의안은 주로 생활필수품들을 예멘 인민들에게 공급하고, 스톡홀름 협정을 지지하며, 유엔사무총장에게 휴전협정을 이행하고 관찰할 수 있는 권한을 위임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제 4차 예멘평화회담은 유엔특사 마틴 그리피스와 정부대표단의 참석하에 12월 6일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사직이 되었으며, 예멘의 알-후데이다흐, 알-싸리쁘 그리고 아인 이싸 항구들에서 휴전에 들어가는데 합의를 하였다.”고 보도하여 작년 12월 13일에 체결된 예멘휴전협정과정과 또 이를 지지하고 감시하기 위해 유엔안전보장이사회가 결의안까지 내온 사실에 대해 전하였다. 이와 같이 유엔이 지지하고 예멘전의 예멘 양 당사자들이 참여를 하여 휴전협정을 체결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사우디가 이끄는 연합군들의 지속적인 휴전협정위반과 계속되는 전쟁범죄로 인하여 예멘전은 앞으로도 계속 지속될 것이며, 예멘의 불안정과 인도주의적인 대재앙은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더욱더 심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우리는 이와 같은 서방제국주의연합세력들과 그 괴뢰들의 교활하고 악랄한 본성에 대해 분명하게 알고 있어야 한다. 수리아전과 예멘전이 우리들에게 그 교훈을 현실 속에서 분명하게 알려주고 있다. 우리는 이 점을 일분 일초도 잊어서는 안 된다. ----- 번역문 전문 ---- 2019년 1월 6일, 1시 23분. 일요일 예멘 탄도미사일 따이즈의 사우디 주둔지 타격 ▲ 예멘군과 안사룰라 인민군의 미사일 부대들은 따지즈 지방 서쪽에 있는 사우디주도연합군들의 군사기지를 타격하였다. 예멘의 알-마시라흐 방송은 일요일 따이즈 지방 서쪽 지역에 있는 할리드 기지에서 사우디주도연합군들의 지휘로 열리고 있는 군사집회장을 타격하였다고 보도하였다.     ©이용섭 기자 테헤란 (파르스통신)- 예멘군과 안사룰라 인민군의 미사일 부대들은 따지즈 지방 서쪽에 있는 사우디주도연합군들의 군사기지를 타격하였다. 예멘의 알-마시라흐 방송은 일요일 따이즈 지방 서쪽 지역에 있는 할리드 기지에서 사우디주도연합군들의 지휘로 열리고 있는 군사집회장을 타격하였다고 보도하였다.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레이트연합(UAE), 모로코 그리고 수단등이 포함되어 있는 사우디(원문-그들의)의 동맹국들은 전 예멘 대통령 아브드 라부부흐 만수르 하디를 재추대하기 위한 시도로서 2015년 3월 예멘에 대해 끔찍한 전쟁을 감행하였다. 침략은 처음에는 공중폭격으르 감행되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해군의 해상봉쇄와 예멘에 지상군을 배치하여 연합작전을 자행하였다. 전쟁이 시작된 이래 20,000명 정도의 인민들이 죽었다고 예멘 보건부가 밝혔다. 또한 사우디가 주도하는 전쟁은 병원들, 학교들과 공장 등을 파괴하면서 그 나라의 기간시설들에 커다란 타격을 입혔다. 유엔은 심각한 식량난에 고통을 받고 있는 840만 명을 호함하여 2,220만 명의 예멘인들이 식량이 절실하게 필요한 처지에 몰려있다고 말했다. 안사룰라 전사들의 주둔지에 대해서만 폭격을 하였다는 리야드의 주장에도 불구하고 사우디 폭격은 민간인 거주지역들과 시민들의 기간시설들을  초토화 시켰다. 여러 보도들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의 끔찍한 폭격은 환자들이 치료를 위해 해외로 나가는 것을 막고, 전쟁으로 폐허가 된 나라에 의약품들이 들어오는 것을 봉쇄하게 되는 예멘에 대한 사우디주도의 공중폭격은 가난한 나라를 인도주의적인 대재앙으로 이끌어갔다. ----- 번역문 전문 ----- 속보: 후티군들은 사우디아라비아 남부에 미사일 소나기를 퍼부었다. 편집국 - 2019년 1월 4일 ▲ 예멘군들은 아랍연합군들이 사아다주에 있는 자신들의 주둔지를 대규모적으로 포격을 한 후인 1월 4일, 금요일 밤 사우디아라비아 남부 지잔 지방을 향해 연속적으로 미사일 공격을 가하였다. 예멘군들의 관영 언론매체에 의하면 그들의 로켓대대는 지잔 지방에 있는 알-도우드 산에 있는 사우디아라비아군들의 주둔지를 향해 8기의 《질잘-1》 탄도미사일을 발사하여 포격하였다.     ©이용섭 기자 베이루트, 레바논 (오후 8시 30분) - 후티군들은 아랍연합군들이 사아다주에 있는 자신들의 주둔지를 대규모적으로 포격을 한 후인 오늘 밤(1월 4일, 금요일) 사우디아라비아 남부 지잔 지방을 향해 연속적으로 미사일 공격을 가하였다. 후티군들의 관영 언론매체에 의하면 그들의 로켓대대는 지잔 지방에 있는 알-도우드 산에 있는 사우디아라비아군들의 주둔지를 향해 8기의 《질잘-1》 탄도미사일을 발사하여 포격하였다. 후티군들은 그 미사일들이 당포 목표했던 목표물을 정확히 타격을 했는지 아닌지에 대해서 자세히 공개하지 않았다. 예멘집단은 이번 주 들어 매일 사우디아라비아 남부를 향해 탄도미사일을 발사하였으며, 그로인해 후티군들과 사우디연합군 사이에 격렬한 적대감을 불러일으켰다. ----- 번역문 전문 -----  예멘군 사우디가 휴전을 빈번하게 위반하였다고 주장 테헤란, 1월 5일, 이르나(IRNA) - 예멘군 대변인은 사우디주도연합군들이 예멘휴전협정을 반복적으로 위반하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휴전협정을 하루에 214번씩 위반하고 있다고 말했다. ▲ 예멘군 대변인은 사우디주도연합군들이 예멘휴전협정을 반복적으로 위반하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휴전협정을 하루에 214번씩 위반하고 있다고 말했다. 예멘 언론 ‘사바’에 의하면 야히야 싸리 준장이 사우디고용병들이 민간인 거주지역들을 향해 72번이나 포격을 하였다고 말했다. 또한 그들은 헤이쓰에 108개의 포탄을 쏘았고 알-세이끄흐 마을에는 8개의 박격포를 동원하여 타격을 하였다고 그는 덧붙였다.     ©이용섭 기자 예멘 언론 ‘사바’에 의하면 야히야 싸리 준장이 사우디고용병들이 민간인 거주지역들을 향해 72번이나 포격을 하였다고 말했다. 또한 그들은 헤이쓰에 108개의 포탄을 쏘았고 알-세이끄흐 마을에는 8개의 박격포를 동원하여 타격을 하였다고 그는 덧붙였다.  사우디의 위반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다른 증거자료에 대해 언급하면서 싸리는 사우디전투기들이 키따쁘 와 알 보끼 거리를 13차례 그리고 바뀜과 알-마라히뜨 거리를 10차례 폭격하였다고 말했다 계속해서 그는 사우디는 또한 알 자우쁘, 알 마돈 그리고 하즈자흐 거리들을 공격하였다고 말했다. 유엔안전보장이사회는 협정준수에 대한 감시와 이행을 촉진하고 중요한 예멘 항구에서의 휴전확립을 위하여 감시반(팀) 배치에 관한 스톡홀름 협정지지결의안 2451호를 채택하였다. 이 결의안은 주로 생활필수품들을 예멘 인민들에게 공급하고, 스톡홀름 협정을 지지하며, 유엔사무총장에게 휴전협정을 이행하고 관찰할 수 있는 권한을 위임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제 4차 예멘평화회담은 유엔특사 마틴 그리피스와 정부대표단의 참석하에 12월 6일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사직이 되었으며, 예멘의 알-후데이다흐, 알-싸리쁘 그리고 아인 이싸 항구들에서 휴전에 들어가는데 합의를 하였다. 사우디아라비아와 지역의 동맹국들은 망명객인 전 예멘 대통령 아부드 라부부흐 만수르 하디에게 권력을 회복시켜주기 위해 2015년 3월에 예멘을 침략하였다. 그 이래로 침략자들은 예멘 민간인들에 대해 끔찍한 전쟁범죄를 저질러왔다. 9376**1771 Follow us on Twitter @IrnaEnglish ----- 원문 전문 ----- Sun Jan 06, 2019 1:23  Yemeni Ballistic Missile Hits Saudi Positions in Taiz ▲ 예멘군과 안사룰라 인민군의 미사일 부대들은 따지즈 지방 서쪽에 있는 사우디주도연합군들의 군사기지를 타격하였다. 예멘의 알-마시라흐 방송은 일요일 따이즈 지방 서쪽 지역에 있는 할리드 기지에서 사우디주도연합군들의 지휘로 열리고 있는 군사집회장을 타격하였다고 보도하였다.     © 이용섭 기자 TEHRAN (FNA)- The missile units of the Yemeni army and Ansarullah popular forces targeted a military base of the Saudi-led coalition West of Taiz province. Yemen's al-Masireh news channel reported that a Badr P-1 missile hit a congregation of forces under the command of the Saudi-led coalition at Khalid base in the Western regions of Taiz province on Sunday. Saudi Arabia and some of its allies, including the United Arab Emirates, Morocco, and Sudan, launched a brutal war against Yemen in March 2015 in an attempt to reinstall Yemen’s former president Abd Rabbuh Mansur Hadi. The aggression initially consisted of a bombing campaign but was later coupled with a naval blockade and the deployment of ground forces to Yemen. Around 20,000 people have died since the war began, says Yemen’s Health Ministry. The Saudi-led war has also taken a heavy toll on the country’s infrastructure, destroying hospitals, schools, and factories. The United Nations (UN) has said that a record 22.2 million Yemenis are in dire need of food, including 8.4 million threatened by severe hunger. Despite Riyadh's claims that it is bombing the positions of the Ansarullah fighters, Saudi bombers are flattening residential areas and civilian infrastructures. According to several reports, the Saudi-led air campaign against Yemen has driven the impoverished country towards humanitarian disaster, as Saudi Arabia's deadly campaign prevented the patients from travelling abroad for treatment and blocked the entry of medicine into the war-torn country. ----- 원문 전문 ----- Breaking: Houthi forces rain missiles in southern Saudi Arabia By News Desk - 2019-01-04 ▲ 예멘군들은 아랍연합군들이 사아다주에 있는 자신들의 주둔지를 대규모적으로 포격을 한 후인 1월 4일, 금요일 밤 사우디아라비아 남부 지잔 지방을 향해 연속적으로 미사일 공격을 가하였다. 예멘군들의 관영 언론매체에 의하면 그들의 로켓대대는 지잔 지방에 있는 알-도우드 산에 있는 사우디아라비아군들의 주둔지를 향해 8기의 《질잘-1》 탄도미사일을 발사하여 포격하였다.     © 이용섭 기자 BEIRUT, LEBANON (8:30 P.M.) – The Houthi forces unleashed a barrage of missiles towards the southern Saudi Arabia province of Jizan, tonight, after the Arab Coalition heavily bombarded their positions in the Sa’ada Governorate. According to the official media wing of the Houthi forces, their rocket battalion fired eight Zilzal-1 ballistic missiles towards the Saudi Army’s positions in the Al-Doud Mountains of the Jizan province. The Houthi forces did not specify whether or not these missiles struck their intended targets in southern Saudi Arabia. The Yemeni group has now fired ballistic missiles every day this week in southern Saudi Arabia, prompting a fierce exchange of hostilities between the Houthi forces and Saudi Coalition. ----- 원문 전문 -----  Yemen army accuses Saudis of frequent violations of truce Tehran, Jan 5, IRNA - Yemeni Armed Forces spokesman has accused the Saudi-led coalition of repeatedly breaching cease fire agreement in Yemen, saying it violated the truce 214 times in one day. ▲ 예멘군 대변인은 사우디주도연합군들이 예멘휴전협정을 반복적으로 위반하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휴전협정을 하루에 214번씩 위반하고 있다고 말했다. 예멘 언론 ‘사바’에 의하면 야히야 싸리 준장이 사우디고용병들이 민간인 거주지역들을 향해 72번이나 포격을 하였다고 말했다. 또한 그들은 헤이쓰에 108개의 포탄을 쏘았고 알-세이끄흐 마을에는 8개의 박격포를 동원하여 타격을 하였다고 그는 덧붙였다.     © 이용섭 기자 According to the Yemeni media 'Saba', Brigadier General Yahya Saree said on Friday night that the Saudi mercenaries have shot 72 artillery shells toward residential areas. They also targeted Hays with 108 shells and shot 8 mortar shells to Al-Sheykh village, he added. Referring to other evidence confirming Saudis' violation, Saree said Saudi jetfighters targeted Kitaf wa Al Boqe'e District 13 times and Baqim and Al-Malahit districts 10 times. He went on to say that, Saudis also attacked Al Jawf, Al Maton and Hajjah districts. The United Nations Security Council adopted Resolution 2451 to support the Stockholm Agreement on deployment of a team in order to facilitate monitoring and implementing the Agreement and establishing truce in important Yemeni ports. The resolution mainly focuses on sending essential commodities to the Yemeni people, supporting the Stockholm Agreement, assigning the Secretary-General of the United Nations to implement it and observing the ceasefire. The fourth round of Yemen peace talks kicked off in Stockholm, Sweden on December 6 with the attendance of the UN special envoy Martin Griffith and the government representatives, and agreed to establish truce in Yemeni ports of al-Hudaydah, al-Salif and Ayn Issa. Saudi Arabia and its regional allies attacked Yemen in March 2015 to bring back to power the deposed president of Yemen Abdrabbuh Mansour Hadi. Since then, the invaders have committed horrible war crimes against Yemeni civilians. 9376**1771 Follow us on Twitter @IrnaEngli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