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2018-03-06 07:16수정 :2018-03-06 07:43
접견 만찬에 김영철·김여정·리선권 등 참석
“남쪽 인사가 조선노동당 본관 방문한 것은 처음”
6일 후속 회담을 가진 뒤 오후에 서울로 귀환
“남쪽 인사가 조선노동당 본관 방문한 것은 처음”
6일 후속 회담을 가진 뒤 오후에 서울로 귀환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5일 북한을 방문 중인 정의용 수석 대북특사를 만나 반갑게 인사하고 있다. 청와대제공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지난 5일 북한을 방문 중인 정의용 수석 대북특사 등 특사단과 면담하고 있다. 오른쪽에 면담에 배석한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이 앉아 있다. 왼쪽은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 2018.3.6 평양 조선중앙통/연합뉴스
북한을 방문 중인 정의용 수석 대북특사 등 특사단이 지난 5일 평양에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윤건영 청와대 국정상황실장, 수석특사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김정은 위원장, 서훈 국정원장, 천해성 통일부 차관, 김상균 국정원 2차장. 2018.3.6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을 방문 중인 정의용 수석 대북특사가 지난 5일 평양에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과 만나고 있다. 김 위원장이 문재인 대통령의 친서를 들고 있다. 뒤로는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 제1부부장이 보인다. 2018.3.6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을 방문 중인 정의용 수석 대북특사(오른쪽)와 서훈 국가정보원장(왼쪽) 등 특사단이 지난 5일 평양에서 열린 만찬에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과 부인 리설주와 환담하고 있다. 2018.3.6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을 방문 중인 정의용 수석 대북특사가 지난 5일 평양에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과 만나고 있다. 2018.3.6 평양 조선중앙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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