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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11일 일요일

문재인 대통령님, “대한미국”을 “대한민국”으로 바로 잡을 절호의 기회입니다

연재 <블로거 천하> 나의 이야기- 리인숙

프레스아리랑 | 기사입력 2019/08/12 [02:36]



문재인 대통령님, “대한미국”을 “대한민국”으로 바로 잡을 절호의 기회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5일 청와대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일본경제가 우리 경제보다 우위에 있는 것은 경제규모와 내수시장으로, 남북간 경제협력으로 평화경제가 실현된다면 우리는 단숨에 따라잡을 수 있다”고 했는데, 조선을 겨냥한 첨단살인무기들을 명박그네보다 더 어마어마하게  들여오고 조선을 급습파괴하는 한미합동군사연습을 끓임없이 벌려놓으면서  아쉬운 경제에 가서는 조선과 평화경제라니 너무 파렴치하지 않은가? 

남북간 경제협력이라는 말은 우리 8천만 인민들이 모두 염원하고  소원하는 것이지만,  전쟁광 미국에게 목줄을 메고 있으면서  조선의 자원을  빨아먹자는 것인가? 

이것이야말로  웬수라며 박살내겠다고 도끼를 휘두르면서도 배곺푸니까 빵사달라고 '주적'의 동정을 바라는 것인지, 제대로 된 사고를 가지고 말하고 있는지, 두개의 혀를 가진 야누스독사인지 내 머리로서는 헷갈린다.   

더하여 에스퍼 미국방장관과 볼턴은 ‘지상발사형 중거리미사일’을 한국이나 일본에 배치하려고 한다고 했다. 이 재앙덩어리가 한국이나 일본에 배치되면 발밑에서 시한폭탄이 재깍거리는 것과 다름없이, 핵전쟁은 시간문제가 된다.  

생화학, 방사능, 핵폭발대응임무를 수행하는 미군사단소속의 제23방어대대는 제7기동군단소속기계화사단인 ‘맹호부대’와 함께 경기도 의정부시에 있는 지하훈련소에서 조선의 지하핵시설을 가상한 ‘대량살상무기 제거’ 훈련까지 감행했다.

조선의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8일  “… 북침연습 올해만 100차례 이상의 북침합동군사연습을 강행…”했음을 지적하고, 지난 정권과 다를바 없는 배신행위라며 ‘진상공개장’을 발표했다.  “남조선당국은 《현존하는 북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서라고 주장하면서 2019년도 국방예산을 력대 최대였던 2018년보다  8. 2% 늘인것도 모자라 얼마전에는 2020년도 국방예산을 그보다 8% 증가시켜 《국회》에 제출하였다.” 라며 문정권이 명박근혜 정권과 다른 것이 없다는 것이다. 

조선 외무성은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군사적 적대행위들이 위험계선에 이른것과 관련하여 이를 준렬히 단죄규탄하며 다음과 같은 원칙적립장을 밝힌다.” “첫째, 미국과 남조선당국은 우리로 하여금 국가안전의 잠재적, 직접적위협들을 제거하기 위한 대응조치들을 취하도록 떠민 책임에서 벗어나지 못할것이다…”  “둘째, 대화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우리의 립장에는 변함이 없지만 군사적적대행위들이 계속되는 한 대화의 동력은 점점 더 사라지게 될것이다….”라고 경고했다. 

6일 조선에서 발사한 신형전술유도탄미사일은  한미합동군사훈련을 중단하라는 미국과 남한에 보내는 메시지라고했다. 연이어 북은 “새로운 길 모색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으며 문재인정권의 이중성에 대해 맹비난했다.  참음에도 한도가 있듯이 조선은 문재인에 대해서는  비난을 자제해 왔지만 그의  노골적인 2중행태에 대해  현대판《야누스》라고  언급했다. 

말과 행동이 너무 다른  문재인에 대한 정확한 표현이라 생각된다. 2019년 8월 7일 <우리 민족끼리>에서는  “남조선당국이 앞에서는 공동선언이나 합의서같은 문건을 만지작거리고 뒤돌아앉아서는 최신공격형무기반입과 합동군사연습강행과 같은 못된짓을 일삼는 이중적행태를 보이고있는것은 민족우선이 아니라 외세굴종에 정치적명줄을 걸고있기때문이다….

남조선당국이 동족과 한 약속을 헌신짝처럼 내던지고 외세와 야합하여 첨단군사장비들의 반입과 합동군사연습의 강행으로 그 무엇인가를 얻어보려 한다면 그보다 더 큰 오산은 없으며 종당에 차례질것은 자멸밖에 없다.” 라고 강경하게  말했다.

이렇듯  한미는 제 할 임무는  전혀  하지 않으면서  북과의 평화경제가 이루어질 수 있다는 문재인의 생각은  망상 또는 국민을 호도하려는 언행불일치 속임수 말이 아니겠는가.

미국은 조미회담을 3번이나 했지만  지들이 할 책임은  무시하고  오히려  북에대한 날강도적 요구만  더해갔다. 전쟁에 환장하여 국제법이 금하는 무기까지 한국을 비롯한  동맹국들에 연구개발실험하고 쌓아놓고 있으면서 살인강도 침략행위를 하루가 멀다하고 하는 주제에, 북에 대한 일방적인 완전한 비핵화와 생화학무기폐기를 요구했고, 강도높은 제재를 더 해갔으며, 심지어는  2011년 3월 1일 이후 조선을 방문한 외국인에 대한 무비자 입국권을 취소했다고 미국 세관국경보호국이 밝혔다. 

조선선박  와이즈 어네스트 호를  제재 위반 혐의로 몰수하여  웜비어부모의 소유권으로  인정하여 매각할 수 있게했다. 윔비어 부모는 아들인 오토 웜비어가 북의 고문으로 사망했다는  사기를 치며(나는 이것이 미국 네오콘들의 음모사기라는 것을 누누히 밝혔었다) 미 워싱턴DC 연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해,  12월에  5억 114만 달러의 승소 판결을 받았는데 그 돈을 조선의  자산인 와이즈 어네스트 호로 메꾼다는 것이다.  이는 변명의 여지가 없는 명백한 해적행위로 이 어찌 황당무개하지 않은가. 

아베로 부터 수치와  모욕을  당하는 수모의 가장 큰 원인은 악덕 재벌기업과  한국정부가  수십년동안 일본의 자본에 기대어살던 한국의  뿌리깊은 외세추종과 사대매국질이 빚어낸  결과이다.  삼성을 비롯한 재벌그룹들과 문재인 정부는 이 책임에서 벗어날 수 없다.

미국은 일본과  한 해적단이기에  일본을 끼고 도는 미국이 나가면  일본은  그야말로  끈떨어진 매가 된다.  시시각각으로  우리민족을  핵전쟁으로 몰아  총받이로  써먹고 일본을 한국 상전으로 만들려는  미국을 한반도에서 쫒아내야 엉켰던 실들이 풀어진다.  서구미국에 대한 한국의 비굴함과 굴종은  이 세계에서  가장 으뜸일 것이다.

문재인이  대통령직에 앉은 후  쓰레기 정권 명박근혜와  달라진 것이 무엇이 있는가?  아니 오히려 더  모든 것이  악화됐다. 

우리민족의  허리를 동강낸  민족의 주적 미국네오콘의 나팔수가 되어  그들의 대변인 역활을 충실히 하며,  삶에 허덕이는 국민들의 신음소리는 외면하면서도  미국의 주둔비는  올려달라는대로 다 올려주고, 엄청난 살상무기들을  사라는대로 다 사재끼며,  한미합동군사훈련을  이름만 살짝 바꿔가며  예전보다 더 억세게 하고 있다.

남북 우리민족의  문제까지 사사건건 간섭하는 미국의 명령을 그대로  따르며 “승인”을 받아야만 하고, 미영 이스라엘의 불의한 이란침략야욕으로 화약고가 터지면 어떤 재앙이 될지도 몰라 많은 나라들이 꺼려하여 불참하겠다는 호르무즈해협 파병요구도 그대로 응하는 세계에서 가장 큰  호구가  바로 한국이다.   

통진당을 불법해산한 다카키 매국노들이  깨끗한 양심과 민족의 평화를 위하는 이석기 의원을  조작과 음모 어거지로 감옥소에 집어넣고, 그에 동조한 외세좀비들은 촛불을 이용하여 정권을 쥐고도 그대로 방치하고 있으며,  중국에서 유괴납치한  조선의 식당 종업원 12명을 그대로  어딘가  비밀장소에서 (교도?)세뇌 시키고있을 것이다. 김정은 위원장과 4번이나 만났지만  문재인 대통령이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한것이라고는 아무것도 없다.  

죽쒀서 개준다고, 촛불시위가 엉뚱하게  명박근혜와 반대인 척하면서도 궁짝을 맞추었던  문재인에게  영광을  안겨주었듯이, 치떨리는 불행과 고통만을 우리민족에게  강요한 일본의  뻔뻔스런  경제보복으로  분노한  국민들이  벌리는  일제상품불매운동 역시 묘하게도 또, 명박근혜와 본질적으로 전혀 다를 바 없고 오히려 민주가면을 쓴 그 모습이 더욱 파괴적인데도 문재인의 줏가를 올려주고 있는 듯 하다. 

미국파워엘리트들이 꾸미는 작전의 치밀함이  - 악랄함에 분노하지만 - 언제나 나를 감탄하게한다.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일본에 맞서 45조원을  한국 재벌 회사에  투입한다고  했다. 노동자들이 산업재해로 죽어가면서 피땀으로 수출하여 벌어들인 돈들은 어디 갔는가?

노동자들의 눈에 흐르는 피눈물을 멈추게 하는 것이 최우선이어야 제대로 된 나라라고 할 수 있다. 정경유착 비리로 성장하고 외국자본에 종속된 재벌들과,  IMF를 기획하여 한국을 식민지화 하려고 침투해 들어온 외국자본들을, 미국이 조선의 배를 압류경매하고 그리고 베네수엘라 자산들을 압류한 것같이,  압류하고,  그 재벌 기업들을 노동자들에게 맡겨서 운영하고 기술개발 하도록 하면  단번에 해결된다.

그리고  외세의 목줄을  벗어나  우리 형제인 조선과 협력하고 힘을 합한다면  왜  45조원이나 필요하겠는가? 조선은 자원이 많을 뿐아니라 CNC를 비롯하여 세상이 부러워하는 세계 최첨단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김일성 주석의 혁명시절부터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어 시작한  피땀의 산물인 모든 첨단기술의 산물들이  우리민족의 자랑이며  우리민족의 자산이 아니겠는가.

미국일본이 힘으로 난리치면  조선의 핵은 우리민족의 핵이라고  말한 조선의  막강한 힘이 있는데, 외세에 붙어먹는 매국노들이 아니라면 무엇이 두려운가?

남북정상들이 만난 이유는  바로  우리민족끼리  손을 잡고  경제도 함께하고 평화도 함께 만들어나가기 위함이 아니었겠는가.  우리민족의 분단 원수인  미국이 한국을 지켜준다고 돈뜯어내고  재벌들 살린다고 돈뜯어내면  그러지 않아도 어려운  서민경제는  대체  어떻게 하란 말인가?    

또한 일본의 제재를 핑계대고 재벌들을 공공연하게  돕겠다는 말은  음지에서  진행하던  정경유착을  양지에서 할 수 있게 됐다는 말이다. 

노동력을 착취하고  노동자들을 죽이고,  억압하고  폭행한  악랄한  재벌 삼성의 후예 이재용이를 문재인은  감옥에서 나오게 하여  인도뿐 아니라  조선방문도  끼고 다닌 것에 대해  비난을  받았는데  이젠  거칠 것 없이  드러나게  삼성을  물심양면으로  돕겠다는 것 아닌가?  

최악의 산재국인  '대한미국',  최악의 인권유린   악덕제벌 기업들이  살판이났다.

삼성과 문재인의 피해자 김용희 노동자는 20년이상  이들로부터  말로 다 형언 할 수 없는 탄압으로  비참한 삶을 살아왔고  마지막으로 그는 고공농성에 올라가 그 좁은 곳에서  지내며 식음을 전폐한지가  2달이나 되었으며  죽음을 각오하거있다.  그렇게  절규하는  삼성노동자인 김용희가  죽어가고 있는데도  삼성과 문재인은 눈감고 있다.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우리 경제를 가마우지에서 펠리컨으로” 탈바꿈하겠다고 했는데 , 지금까지  노동자의 피와 땀을 빨아먹던  자본이 펠리컨의  큰 부리 안에 먹이를 저장했다 자식들을 먹이는 새 같이  땀흘린 노동자를 먹이는 것이  아니라,   성 장관은 "삼키지 못해 남에게 주는 것이 아니라  '부리' 안에서 우리 것을 다시 한번 더 크게 만들겠다는 의미로 비유했다"고 설명했다고 한다. 꼴갑도 가자가지 아닌가?


나는 외세를 배격하고 남북이 손을 잡으면 세계를 이끌어갈수 있다고 많이도 떠들었다. 남부조국의 자본과 기술이 북부조국의 지리적 이점과 자원, 최상의 노동력과 결합하면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나라가 될수 있다고 떠들었는데,

북이 100% 자체 기술로 인공위성을 날리고 CNC, 핵융합발전기술까지 있는 것을 보고 세계 최고의 기술력은 북이 가지고 있는데 반하여,

남녘은 이번에 왜구의 경제제재에 한국 기술력이 아직도 일제에 의존하는 형편없는 상태이며, 부자인 척하지만 빚이 1경2천조나 된다는 말을 들엇다.

북부조국은 세계를 이끌 자격이 이미 충분한데 남부조국은 개털정도가 아니라 다리밑 떨거지양아치 수준이다는 말이다. 허참 기가 막혀... 

  
자본주의 이론이 부가가치가 높은 산업은 선진국 자기들이 가지고 부가가치가 낮은 산업재해와 노동력이 많이 들어가는 산업은 후진국에게 넘기는  ‘분업형태’로 발전한다고한다. 

내가 한국을 떠나던 70년대는 다카키 매국노가 미국의 경제지침에 따라 ‘잘살아보세’하면서 한참 노동집약적 산업들이 들어오고 있었는데, 필요한 기술들은 모방으로 시작해서 10년 늦어도 20년이면 자체기술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당연히 나는 ‘한국의 기술력’이라는 것을 높을 것으로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런데 40년 50년이 지난 지금도 일본기술에 의존한다니 한국의 지도급인사들은 개돼지 똥구데기 새끼들이 아닌가!

산업화를 위하여 외국자본을 들여올 수 밖에 없다해도, 그 돈은 빚이니까 한푼한푼을 꼭 필요한곳에만 바르게 써야한다.

그런데 다카키가 스위스 은행에 당시 10억달라를 빼돌렸다는 말이있었고(1978년 미 하원 ‘프레이저 보고서’ 를 보면  "박정희 비자금 스위스 은행에 8조5000억…현재가치 300조~400조"),  매국노 정권들과 정경유착비리 악덕재벌들은 해외로 돈 빼돌리고, 물쓰듯 해외에서 그 돈을 뿌렸다.  

미국을 방문한 똥구데기 갑부들이 베버리힐을 방문하여 한번 방문에 4만달라나 물건을 사고 와서 친구 엄마에게 한다는 말이 “겨우 4만불 어치밖에 안샀어요”라고 말했다. 미국방문을 온 한국인들은 미주동포들을 “거지들”이라고 했다한다.

외국자본들을 끌어들여 나라는 빚더미에 앉혀놓고 기술개발은 도외시하고, 매국노 도둑놈들은 횡재를하여 해외에 돈 빼돌리고 황제나 된듯이 돈 퍼쓰는 나라 – 이것도 나라인가? 한국의 상류계층이라는 작자들의 모습은 인간이 아니라 완전히 흉칙한 독사들로 보인다.   

정주영이 ‘종놈으로도 쓰지말라’고 말했다는 오사카 쥐새끼를 청와대에 앉혀놓고 나라를 개판치더니, 이완용과 동급 매국노 다카키 딸년이 국제창녀 같이 정치헤서 오장육부를 뒤집어 놓았는데, 촛불정권이라는 불법(부정선거 공모범)협잡정권은 명박근혜의 사악함에 더하여 천사의 가면까지 쓰고 생각할줄 모르고 꽥꽥거리는 개돼지들을 끓는 가마솥으로 몰아간다.

문재인은  일본과의 분쟁에 대해   트럼프에게  중재역할까지 요청했다니 같은 피를 나눈 민족으로서  낯이 다 부끄러워진다. 

조선은 그야말로  초토화된  잿더미 위에서   스스로 주인이 되어   모든 것을 자체적으로 만들어내었고, 심지어는 세계  5개국에 속하는 자체  ICBM 까지 만들어내어,  세계에서 가장 전쟁을 많이 하는  전쟁국가 미국의 대통령이 조선에 간살간살 아부하는 말을하고있지 않은가!

부끄럼을 모르면  인간이 아니라 했다.  맨날 미국의 바지가랭이에 메달려  미국의 요구라는 요구는  빠짐없이 들어주고,  생활고에 시달린 사람들의 자살율이 세계  1위를 차지하고, 빈익빈 부익부의 차이는  날이 갈수록 더하고,  종교 문화  경제  도덕 윤리등 모든 것이   타락으로  달려가며   인간의 심성과 뇌가 썩어가는데도  아량곳 하지 않는다.   

자원은 전혀 없고  더욱이 ‘1경2천조’라는 빚더미에 올라 앉은 한국이 살아남을 길은  오직  우리의 분단의 원흉인  미국을 몰아내고  그들의 밥노릇을  중단하는 것이다. 

뿐만아니라   외세가  한국을 계속 식민지통치를 하기위하여 만든, 일제의 조선인 통치법이 기초인 국가보안법을 없애고 국정원을 폐쇄해야하며 우리민족을 죽이려는 대북적대정책들에 당장 반대해야한다. 그리고 자한당이나  태극부대 매국노들을   깨끗이 청산해야 한다. 

일제매국노들을 제때 청산하지 못한 휴유증이 지금 이렇게 크게 나타나고 있다.  문재인이 하고자 한다면 이들의 비리는 넘쳐나고 넘쳐나기때문에   이들의 손목을  당장 묶을 수 있다.

미국의 목줄에서  헤쳐 나올 수 있는 천재일우의 좋은 기회가 바로 지금이며, 마찬가지로  군사정보보호협정을 비롯하여  일본과의 모든 협정을  폐기하면  된다. 

트럼프가 한미훈련을 싫다고 하고 주둔비를 올리라고 했다는데, 이것은 문재인이 “대한미국”을 대한민국으로 바로 잡을 수있는 아주  좋은 기회라는 말이다.  

《(2019.08.09연합) 트럼프 "김정은에게 아름다운 친서 받아" "또다른 만남 갖게될 것으로 생각"  ↳"김정은, 한미훈련 마음에 안들어해" …”나도 한미훈련 마음에 안들어" …비용 거론하며 韓방위비증액 간접 압박》  


문재인 대통령님,

“당신이 말한대로 주한미군 데리고 이땅에서 나가면 됩니다. 우리도 미군 필요 없거든요. 남북 우리 형제들이 같이 어울려 평화롭게 살고싶습니다.” 라고 트럼프의 말에 당장 대꾸하세요. 쓸데없는 미국무기 구입하지 말고  미군주둔비 없애고  미국에 “승인받아야”할 필요 없다는 것을 보여주세요.

그러면 당신을 한심한 명박근혜와 동급으로 보던 나의 시각이 찬양으로 바뀔 것입니다.

《 “문재인 대통령은 우리의 희망인가 야바위꾼인가?” 2017.05.28 http://blog.daum.net/win/10 》     

아베의 시건방에는 한일정보교환협정 파기는 물론 모든 군사관계를 당장 끊고, 미국이 다른 나라에게 하고있는 그대로, 일본이 한국에 투자한 모든  자산을 압류하십시요. 일본은 그들이 저지른 범죄에 대하여 지금까지 사과조차도 하지않은 우리의 철천지 원수입니다.

그리고 능라도에서 조선인민들에게 연설했던 말을 지키세요. 우리민족끼리 함께 살겠다는데  세계 어느누가 시비를 할 수 있겠습니까?  

북부조국과 군사외교경제 등 모든면에서 같이하면 이 세계 어느나라도 굴복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문재인이라는 이름은 우리 역사에서 “주역”을 했다고 기록될 것입니다.


<사실 한국의 실정($빚,사고방식)을 보면 북은 한국을 ‘점령’하여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를 아예 없애야 빚문제 등이 해결될 것입니다. 연방 연합은 그 빚을 그대로 조선에도 책임지도록하는 것입니다. 사상적으로도 노예근성이 쩔어 세계 모든 악을 저지르고 있는 미국이 없으면 큰일 난다고 생각하고 있지요. 그래서 일전에 나는, “북은 남을 잊어버리고 미국과 직접 상대하라”고 했었지요. 주인을 굴복시켜야하지 그 노예를 굴복시켜봐야 의미가 없으니까요.>

<끝>

<블로거 천하> 나의 이야기는 필자개인의 의견이며 본지의 편집방침과 일치하지 않을수도 있음을 밝혀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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