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이 한국과 합동군사훈련을 위해 부산항에 입항 시킨 미시간 핵 잠수함 © 자주시보 이정섭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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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한국이 핵 전략 확대 순환 배치를 추진히는 것과 관련하여 북은 1차적 절멸 대상이라고 경고를 보낸 후 미국이 핵 추진 잠수함을 부산항에 입항 시켜 한반도 긴장이 절정에 이르고 있다
미국은 13일 전략자산 핵추진 잠수함 미시간함(SSGN-727·1만8000t급)을 부산항으로 들여 보냈다
미시간함은 길이 170m, 폭 12.8m로 최대 사거리 1600㎞의 토마호크 미사일 150여 발 등을 탑재했다. 미시간함의 부산항 입항은 4월 이후 올해 두 번째다
▲ 미국의 한반도 전략 자산은 전멸아는 북의 걍고가 어떻게 이어질지 초미의 관심사다 © 자주시보 이정섭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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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북은 미시간호와 미국의 전략 자산 한반도 배치에 대해 “미국의 핵위협으로부터 민족의 생존을 담보하는 막강한 핵억제력을 보유한 이상 전면전쟁에는 전면전쟁으로, 핵전쟁에는 우리 식의 강력한 핵 타격전으로 주저 없이 맞대응하여 침략자들에게 쓰디쓴 참패를 안길 것 ”라고 경고해 조.미 대결에 의한 한반도 긴장이 최고도로 치닫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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