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우크라이나 대사관, 자국 지명의 표기법을 변경 요청
외래어 표기 원칙등에 어긋나는 표기가 있어 그대로 수용될지는 의문
박동휘 | 기사입력 2022/03/01 [20:54]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관은 한국 시간으로 3월 1일 오후 6시 11분 페이스북을 통해 우크라이나의 지명이 침략국인 러시아의 발음으로 표기되는 것은 문제라며 로마자 지명 8개, 한글 지명 9개의 표기법을 바로잡아달라고 요청했다. (https://www.facebook.com/UkrEmbassyKorea/posts/300534298844536)
▲ 우크라이나 대사관이 요청한 표기법 변경 요청 © 박동휘
▲ 우크라이나 대사관이 요청한 표기법 변경 요청 © 박동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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