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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선보인 '점사랑 2.0'의 성능을 개선한 '점사랑 3.0'은 안정성을 높이고 2013년과 2020년 개정된 점자 규정을 반영한 점이 특징이다. 또 다양한 형식의 문서를 지원한다.
국어원은 일반 활자와 점자 말뭉치 구축 사업의 한 축으로 프로그램을 만들어 점자 번역 완성도가 현저히 높아졌다고 전했다.
프로그램은 국어원 점자 종합정보 누리집(http://korean.go.kr/braille) 등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오늘의 도서관'은 1991년 '도서관계'라는 자료로 처음 간행됐으며, 2011년 현재의 이름으로 바뀌었다. 300호에는 '표지로 보는 오늘의 도서관', '300 이야기' 등 다양한 글이 실렸다.
300호 발간을 기념해 7일부터 27일까지 경품 제공 이벤트가 진행된다.
'오늘의 도서관'은 국립중앙도서관 누리집(nl.go.kr)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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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혜진의 그림책 '어느 여름날', 이탁근이 쓴 그림책 '기울어' 등을 소재로 만든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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